KR20150065179A

KR20150065179A - 미용 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50065179A
Application number: KR1020157009594A
Authority: KR
Inventors: 도모코 기무라; 나오미 간노; 사토시 야마키
Original assignee: 가부시키가이샤 시세이도
Priority date: 2012-10-12
Filing date: 2013-10-11
Publication date: 2015-06-12
Also published as: TW201427710A; EP2907500A4; JP6495656B2; CN104837480A; EP2907500A1; HK1209641A1; ES2724235T3; TWI603746B; EP2907500B1; WO2014058066A1; JPWO2014058066A1; US20150297470A1

Abstract

본 발명은 요철보정 효과가 우수하고,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미용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관한 미용방법은 박막의 기재막 면을 피부에 붙이는 단계와, 붙인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미용방법에 있어서, 박막이 막두께가 10~500㎚인 기재막과 지지체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미용 방법{COSMETIC METHOD}

본 발명은 미용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요철보정 효과가 우수하고 메이크업 화장료나 선케어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미용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부터 모공, 주름, 여드름 흔적 등에 의해 생긴 피부 상의 요철을 보정하고 싶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와 같은 요철보정 효과를 갖는 피부외용제로서, 실리콘계 피막제 등을 포함하는 요철보정용 피부외용제가 알려져 있다(특허문헌 1). 상기 요철보정용 피부외용제는 피부 상에 강인한 화장막을 만듬으로써 우수한 요철보정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그러나, 메이크업 클렌징용 세정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화장막이 피부 상에 남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일반적인 메이크업 화장료나 선케어 화장료에서도, 화장료를 제거할 때, 물이 아니라 메이크업 클렌징용 세정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결에 화장료가 남아 칙칙함이나 피부 거칠음의 원인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스킨케어 화장료에 여러가지 유효성분을 배합하여, 보습효과나 미백효과 등을 부여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와 같은 유효 성분의 경피흡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습용 겔시트(특허문헌2)나 기능성 시트(특허문헌 3)에 유효성분을 함유시키는 것이 기재되어 있다. 이들 시트는 겔상으로 두드러지기 때문에, 장시간 얼굴에 붙이고, 붙인 채로 외출할 수는 없었다.

한편,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한 후에 메이크업 화장료나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면, 유효성분이 섞이게 되어, 화장붓이나 퍼프 등의 도포 용구에 스며드는 문제도 있었다.

일본 공개특허공보 제2010-229094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제2001-31556호 일본 공개특허공보 제2012-148980호

본 발명은 상기 종래 기술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해결해야 할 과제는, 요철보정효과가 우수하고,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미용방법을 제공하는 데에 있다. 또한, 기재막을 붙이기 전에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한 경우, 스킨케어 화장료의 경피흡수 효과가 우수한 미용방법을 제공할 수도 있다.

본 발명자들이 상술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의연구를 거듭한 결과, 막두께가 10~500㎚인 기재막과 지지체로 이루어진 박막의 기재막 면을 피부에 붙이는 단계와, 붙인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가짐으로써, 요철보정효과가 우수하고 메이크업 화장료나 선케어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즉, 본 발명에 관한 미용방법은, 박막의 기재막 면을 피부에 붙이는 단계와, 붙인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미용방법으로서,

박막이, 막두께가 10~500㎚인 기재막과 지지체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요철보정 효과가 우수하고 메이크업 화장료나 선케어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미용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기재막을 붙이기 전에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한 경우, 스킨케어 화장료의 경피흡수 효과가 우수한 미용방법을 제공할 수도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미용방법에서 사용되는 박막을 도시한 도면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미용방법의 설명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미용방법의 설명도이다.
도 4는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본 발명의 미용방법의 설명도이다.
도 5는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본 발명의 미용방법의 설명도이다.
도 6의 (A)는 맨 피부의 사진이다. (B)는 (A)의 피부 상에 기재막을 붙인 사진이다. (C)는 (B)의 기재막 상에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한 사진이다.
도 7의 (A)는 맨 피부의 사진이다. (B)는 (A)의 피부 상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도포한 피부의 사진이다.
도 8의 (A)는 맨 피부의 사진이다. (B)는 (A)의 피부 상에 기재막을 붙인 사진이다. (C)는 (B)의 기재막 상에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한 사진이다. (D)는 (C)의 기재막을 셀로판 테입으로 제거한 사진이다.
도 9의 (A)는 맨 피부에 스킨케어 화장료 및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한 사진이다. (B)는 맨 피부에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한 후, 기재막을 붙이고,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한 사진이다.
도 10의 (A-1)은 피부 상에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한 사진이다. (A-2)는 (A-1)의 화장료 도포 부분을 셀로판 테입으로 벗겼을 때의 사진이다[(A-2´)는 그 확대사진임]. (B-1)은 피부 상에 기재막을 붙이고,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한 사진이다. (B-2)는 (B-1)의 화장료 도포 부분을 셀로판 테입으로 벗겼을 때의 사진이다[(B-2´)는 그 확대사진임].
도 11은 트라넥삼산 용액만을 도포한 피부(트라넥삼산 용액만)와, 트라넥삼산 용액 도포 후에 기재막을 붙인 피부(트라넥삼산 용액 + 기재막)로부터 채취한 각질층(角層)의 트라넥삼산의 양을 도시한 도면(3명의 패널에게 측정한 결과)이다.
도 12는 트라넥삼산 용액만을 도포한 피부(트라넥삼산 용액만)와, 트라넥삼산 용액 도포 후에 기재막을 붙인 피부(트라넥삼산 용액 + 기재막)로부터 채취한 각질층의 트라넥삼산의 양을 도시한 도면(측정결과의 평균값)이다.
도 13의 (A)는 맨 피부의 사진이다. (B)는 (A)의 피부에 보습액을 도포한 피부의, 8시간 경과 후의 사진이다.
도 14의 (A)는 맨 피부의 사진이다. (B)는 (A)의 피부에 보습액을 도포한 후 기재막을 붙인 피부의, 8시간 경과 후의 사진이다.

처음에, 본 발명의 미용방법에서 사용되는 박막에 대해서 설명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박막을 도 1에 나타낸다.

박막(10)은 막 두께가 10~500㎚인 기재막(12)과 지지체(14)로 이루어진다.

기재막은 두께 10~500㎚인 것이 필요하다. 또한, 기재막의 두께는 50~350㎚가 바람직하고, 100~250㎚가 특히 바람직하다.

기재막의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붙이는 부분에 위화감이 발생하거나, 요철보정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기재막의 두께가 너무 얇으면, 조작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기재막의 재료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폴리락트산, 폴리글리콜산, 폴리카프로락톤, 이들의 공중합체, 아크릴우레탄 공중합체로부터 선택되는 1종 또는 2종 이상의 재료가 바람직하다.

기재막의 제작방법은, 본 발명의 두께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면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스핀코팅법, (마이크로)그라비어법, 또는 스프레이 코팅법에 의해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스핀코팅법의 경우에는 스핀코터는 임의의 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회전수 2000~5000rpm으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기재막에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를 담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담지시키는 경우에는, 담지층(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을 포함하여 기재막으로 하고 있다.

담지층(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의 두께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균일한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50~400㎚가 바람직하다.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로서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아세틸화 히알루론산 등을 들 수 있다.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를 담지시키는 방법은, 임의의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재막을 스핀코팅법, (마이크로)그라비어법, 또는 스프레이 코팅법 등에 의해 제작한 후,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 함유 용액을 적하·건조시키는 방법이나,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를 기재막 재료에 분산시킨 분산액을 얻은 후 스핀코팅법, (마이크로)그라비어법, 또는 스프레이 코팅법 등에 사용되는 기판상에 상기 분산액을 적하하는 방법 등을 들 수 있지만,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지지체로서는, 수용성 고분자막 또는 천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재막만으로는 너무 얇아서 제작 후의 박리 등이 어렵고 취급성도 나쁘지만, 지지체를 적층함으로써, 취급성이 우수한 박막을 실현할 수 있다.

지지체의 두께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1~500㎛가 바람직하다.

수용성 고분자막으로서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폴리비닐알콜 또는 그 유도체, 폴리에테르 또는 그 유도체, 다당류, 고분자 전해질 또는 그 염,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로부터 선택되는 1종 또는 2종 이상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취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히알루론산 나트륨 등을 담지시키는 경우 지지체로서 수용성 고분자 막에 추가하여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등의 수지 막을 사용해도 좋다.

천으로서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메시 또는 부직포가 바람직하다.

메시(mesh)라는 것은, 그물 형상의 수지 시트이고, 소재로서는 PET 수지, 폴리에스테르 수지, 나일론 등을 들 수 있고, 박리성의 관점에서 PET 수지가 바람직하게 사용되지만, 어떠한 것도 양호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부직포로서는, 나일론, 셀룰로스, 폴리에스테르 섬유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기재막이 피부 상에 균일하게 붙여져 있는 상태로 유도하기 위한 지지체의 종류나 사용방법의 예를 들고 있지만, 균일하게 피부 상에 붙여지는 것이면, 본원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은 요철보정효과가 우수하고, 메이크업 화장료나 선케어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은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도 2의 (A))와,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도 2의 (B))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도 2의 (C))를 갖는다.

우선, 도 2의 (A)에 도시한 바와 같이,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고, 기재막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지지체로서 수용성 고분자막을 사용하는 경우, 수용성 고분자막은 예를 들어 물에 침지시킴으로써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다.

지지체로서 천을 사용하는 경우, 물이나 화장수 등을 피부에 도포하고 박막의 기재막 측을 피부에 붙임으로써 기재막을 피부에 붙이고, 지지체만을 박리할 수 있다.

다음에, 도 2의 (B)에 도시된 바와 같이,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것이 필요하다.

기재막에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를 담지시키고 있는 경우,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 담지측을 피부에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도 2의 (C)에 도시한 바와 같이, 기재막을 붙인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20)를 도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메이크업 화장료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파운데이션, 치크, 아이섀도우, 메이크업 베이스, 립스틱, BB크림 등을 들 수 있다.

선케어 화장료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사용되는 화장료로서, 일반적으로는 자외선 흡수제가 고배합되어 있다. 본 발명에서, 선케어 화장료라는 것은, 반드시 바디용이 아니라 얼굴용 화장료도 포함된다. 선케어 화장료로서는, 자외선 차단제, 데이용 미용액, 데이용 유액, BB 크림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BB 크림은 Blemish Balm cream의 약칭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의 메이크업 화장료의 기능 이외에, 자외선 차단 기능 및 미용액의 기능도 갖는 다기능 화장료이므로, 메이크업 화장료와 선케어 화장료 양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는, 강하게 마찰하지 않고 도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로서는, 파우더 파운데이션 등의 액상 성분 배합량이 적은 화장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액상 성분 배합량이 30 질량% 이하인 화장료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리퀴드 파운데이션 등의 액상 성분 배합량이 많은 화장료를 사용하면, 기재막이 벗겨지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다.

기재막으로서 폴리락트산을 포함하는 기재막을 사용하는 경우,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에 극성이 높은 성분을 고배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극성이 높은 성분을 고배합하면, 막 형성능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있다.

극성이 높은 성분으로서는, 예를 들어 폴리옥시에틸렌폴리옥시프로필렌디메틸에테르, 페녹시에탄올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에, 에탄올, 데카메틸시클로펜타실록산, 메톡시신남산 에틸헥실도 고배합하지 않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성분을 고배합하면, 막 형성능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있다.

상기 성분의 합계량은 30 질량%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고, 10 질량% 이하인 것이 더욱 바람직하며, 배합하지 않는 것이 특히 바람직하다.

또한,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를 실시한 후, 피부 상의 기재막이 건조되고 나서,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재막이 건조될 때까지 필요한 방치시간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30초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1분 이상인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에서,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는, 순서가 반대이어도 상관없다.

즉, 본 발명에 관한 미용방법은 박막의 기재막 면을 피부에 붙이는 단계(도 3의 (A))와, 붙인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도 3의 (B))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도 3의 (C))를 갖는다.

이들 단계는 상기의 실시형태와 동일하게 실시할 수 있다.

도 3의 (A)에 도시되는 단계에서는, 적절하게 적신 피부에 박막을 붙인다. 여기에서, 피부는 물이나 화장료 등의 임의의 액체 등으로 적실 수 있다. 지지체로서 천을 사용하는 경우, 이와 같은 젖은 피부에 용이하게 박막을 붙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본 실시형태에서 지지체가 천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에서 붙여진 기재막은, 사용 후에 물이나 그 밖의 세정료(예를 들어, 메이크업 제거제, 세안료 등)에 의해 벗길 수 있다. 도포된 메이크업 화장료나 선케어 화장료는 모두 기재막 상에 도포되어 있으므로, 기재막을 벗김으로써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단순한 물이어도, 붙인 부분을 적심으로써, 기재막, 메이크업 화장료 및 선케어 화장료를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본 발명의 기재막은 통상의 발한(sweat)만으로는 벗겨지지 않는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은 요철을 갖는 피부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을 실시함으로써, 도 2의 (B)나 도 3의 (A)와 같이 각질층(16)에 요철이 있는 피부이어도, 우수한 요철보정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은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 전에,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도 4의 (A))와,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도 4의 (B))와,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도 4의 (C))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도 4의 (D))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는, 실시하는 순서가 반대이어도 상관없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에서,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는 순서가 반대이어도 상관없다.

즉, 본 발명에 관한 미용방법은,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도 5의 (A))와, 박막의 기재막 면을 상기 피부에 붙이는 단계(도 5(B))와, 붙인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도 5의 (C))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도 5의 (D))를 갖는다.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미용방법에 있어서도,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는,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실시된다.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는, 도 4의 (B) 및 도 5의 (A)에 도시되어 있다.

스킨케어 화장료로서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화장수, 유액, 미용액, 크림 등을 들 수 있다.

지지체로서 천을 사용하는 경우, 피부를 스킨케어 화장료 등으로 적시고, 박막의 기재막 면을 피부에 붙이고 천 만을 박리하여 얻어진 기재막을 피부에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도 5에 도시되는 실시형태에서, 지지체가 천인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와 기재막 사이에 존재하는 스킨케어 화장료는, 유효성분의 경피흡수 효과가 우수하다. 즉, 본 발명의 미용방법을 실시함으로써, 도 4의 (D) 및 도 5의 (D)에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각질층(16) 및 표피(18)에 존재하는 각질 세포에서의 유효성분의 경피흡수량이 많아진다. 이 때문에, 스킨케어 화장료에 보습제, 미백제, 혈행촉진제, 식물추출물 등의 유효성분을 배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시예

처음에 본 발명의 미용방법에 사용되는 박막의 제작방법을 나타낸다.

·박막 제작방법

모든 조작은 클린룸(클래스 10,000) 내에 스핀 코터(Opticoat MS-A 150, MIKASA사제)를 설치하여 실시했다.

실리콘 기판(KST World사제)를 4㎝×4㎝로 절취하고, SPM(H₂SO₄/H₂O 2.3:1 (v/v))에 120℃에서 10분간 침지한 후, 이온교환수(저항률 18㏁㎝)로 세정했다. 이 기판을 스핀 코터에 설치하고, 폴리 L락트산(이하, PLA) 디클로로메탄 용액(Mw: 100,000 폴리사이언스사제, 20㎎/㎖)을 500㎕ 적하하고, 스핀 코팅(4000rpm, 20초)를 실시하여, 폴리 L락트산 막을 얻었다. 얻어진 폴리 L락트산 막의 두께를 원자간력 현미경(키엔스사제)으로 측정한 바, 120㎚였다.

다음에, 히알루론산 나트륨[바이오히알로 12(가부시키가이샤 시세이도제)]을 70% 에탄올 수용액으로 10㎎/㎖로 조정해 두고, 이를 폴리 L락트산 막 상에 약 1.5㎖ 적하하여 건조(80℃, 30분)시키고, 이온교환수로 기판표면을 세정(실온, 1분), 질소가스로 표면을 건조시켜, 기재막(폴리 L락트산 막에 히알루론산 나트륨을 담지한 막; 두께 130㎚)을 얻었다.

또한, 기재막의 표면에 폴리비닐알콜 수용액(이하 PVA, Mw: 22,000, 간토가가쿠사제, 100㎎/㎖)을 0.5㎖ 적하하여 건조시켜, 수용성 고분자막(PVA필름)을 기재막 상에 형성시켰다(80℃, 30분). 실리콘 기판으로부터 기재막을 수용성 고분자막과 함께 벗겨 내어, 박막을 얻었다.

또한, 이하에 나타내는 효과는, 박막을 물에 침지하여 수용성 고분자막을 용해하여 얻어진 기재막을, 히알루론산 나트륨을 담지시킨 측을 피부에 붙임으로써 평가받았다.

본 발명자들은 상기 제작방법으로 얻어진 박막의 기재막을 붙인 피부에 대해서 관찰을 실시했다.

처음에 피험자의 아무것도 도포하지 않은 볼을 촬영했다. 촬영한 사진을 도 6의 (A)에 나타낸다.

다음에, 동일한 부분의 피부에 약간 물을 묻히고 기재막을 붙이고, 약 1분간, 기재막이 건조되는 것을 기다려 촬영했다(점선으로 둘러싸인 부분). 촬영한 사진을 도 6의 (B)에 나타낸다.

그 후, 동일한 부분의 피부에, 하기 참고예 1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톡톡 얹는 것처럼 도포하여 촬영했다. 촬영한 사진을 도 6의 (C)에 나타낸다.

참고예 1 파우더 파운데이션

탈크 20 질량%

마이카 35

카올린 5

이산화티탄 10

세리사이트 5

착색 안료 5

펄 안료 10

방부제 적량

유동파라핀 8

산화방지제 2

도 6에서, 기재막을 붙인 피부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도포함으로써, 우수한 요철보정 효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에, 상기 제작 방법으로 얻어진 박막의 기재막을 붙인 피부에 대해서, 추가적인 검토를 실시했다.

처음에, 피험자의 아무것도 도포하지 않은 볼을 촬영한 사진을 도 7의 (A)에 나타낸다. 그리고, 동일한 부분의 피부에, 상기 참고예 1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도포한 사진을 도 7의 (B)에 나타낸다.

다음에, 동일한 피험자의 아무것도 도포하지 않은 볼을 촬영한 사진을 도 8의 (A)에 나타낸다. 동일한 부분의 피부에 약간 물을 묻혀 기재막을 붙이고(선으로 둘러싸인 부분), 약 1분간, 기재막이 마르는 것을 기다려 촬영했다. 사진을 도 8의 (B)에 나타낸다.

그 후, 동일한 부분의 피부에, 상기 참고예 1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톡톡 얹는 것처럼 도포했다. 그 때의 사진을 도 8의 (C)에 나타낸다.

다음에, 붙인 기재막을, 셀로판 테이프로 제거했다. 그 때의 사진을 도 8의 (D)에 나타낸다.

도 7 및 도 8로부터, 기재막을 붙인 피부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도포함으로써, 우수한 요철보정효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기재막 제거 후에는, 모공에 화장료가 끼지 않고,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에, 다른 두께의 기재막을 붙인 피부에 대해서, 검토를 실시했다.

우선, 본 발명자들은 두께 330㎚(폴리L락트산 막 250㎚ + 아세틸화 히알루론산 80㎚)의 기재막을 포함하는 박막을 (마이크로)그라비어법으로 제작했다. 지지체로서는, 천(PET 메시)를 사용했다.

그리고, 피험자에게 세안 후, 스킨케어 화장료,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하게 하고, 5시간 결과 후에 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메이크업 화장료 도포 직전에, 한쪽 볼에만 기재막을 붙이고, 지지체를 박리했다.

여기에서, 스킨케어 화장료(화장수 및 유액), 메이크업 화장료(메이크업 베이스 및 파우더 파운데이션)에는, 각각 에릭실슈페리얼(모두 Ⅱ, 시세이도사제), 마키아쥬(퍼펙트 멀티베이스 BB, 트루 파우더리, 시세이도사제)를 사용했다.

화장료 도포 5시간 경과 후의 기재막을 붙이지 않은 피부, 기재막을 붙인 피부의 사진을, 각각 도 9의 (A), 도 9의 (B)에 나타낸다.

도 9로부터, 기재막을 붙이지 않은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해도, 모공에 파운데이션의 분말이 들어가, 모공을 감추기 어려웠다. 한편, 기재막을 붙인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함으로써 모공이 두드러지지 않고, 우수한 요철보정효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본 발명자들이 (마이크로)그라비어법에 의해, 상기 이외의 두께[300㎚(폴리L락트산 막 200㎚ + 아세틸화 히알루론산 100㎚) 및 400㎚(폴리L락트산 막 200㎚ + 아세틸화 히알루론산 200㎚)]의 기재막을 포함하는 박막(지지체: PET 메시, 나일론 메시, 부직포)을 제작하고, 기재막을 피부에 붙인 바, 모두 요철보정 효과가 우수했다.

이상에서, 본 발명에 관한 미용방법은 박막의 기재막 면을 피부에 붙이는 단계와, 붙인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미용방법으로, 박막이 막두께가 10~500㎚인 기재막과 지지체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미용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요철보정효과가 우수하고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용이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발명자들이 한층 더 검토한 결과,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와,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의 순서를 반대로 해도, 동일한 효과를 갖는 것이 밝혀졌다.

다음에, 본 발명자들은 상기 제작방법으로 얻어진 박막을 붙인 피부 상에 메이크업 화장료를 도포한 피부에 대해서 관찰을 실시했다.

하기 방법에 의해 메이크업한 피부[A(대조군) 및 B]를 촬영한 사진을, 각각 도 10의 (A-1), (B-1)에 나타낸다. 상기 피부의 메이크업을 셀로판 테이프로 벗겨내었을 때의 사진을, 각각 도 10의 (A-2), (B-2)에 나타낸다. 또한, 도 10의 (A-2´), (B-2´)는 각각 (A-2), (B-2)를 확대한 사진이다.

·피부 A(대조군)

아무것도 도포하지 않은 피부에, 하기 참고예 2의 아이섀도우를 아이섀도우칩으로 도포했다.

· 피부 B

피부에 약간 물을 묻히고 기재막을 붙이고, 지지체를 박리했다. 그리고, 1분간 기재막이 건조되는 것을 기다려, 하기 참고예 2의 아이섀도우를 아이섀도우 칩으로 도포했다.

참고예 2 아이섀도우

탈크 45 질량%

마이카 15

세리사이트 5

안료 15

펄안료 10

유동파라핀 6

디메틸폴리실록산 2

산화방지제 2

방부제 적량

도 10으로부터, 기재막을 붙인 피부는 기재막을 벗김으로써, 용이하게 기재막상의 메이크업 화장료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을 알았다. 또한, 확대 사진에 따르면, 피부 A에서는 피부결에 화장료가 남아 있지만, 피부 B에서는 깨끗하게 제거된 것을 알았다.

다음에, 본 발명자들은 상기 제작방법으로 얻어진 박막을 붙이기 전에, 스킨케어 화장료(트라넥삼산 용액)을 도포하고, 상기 화장료의 경피흡수 효과에 대해서 검토를 실시했다.

대조군의 트라넥삼산 용액만을 도포한 피부(트라넥삼산 용액만)와, 트라넥삼산 용액 도포 후에 박막을 붙인 피부(트라넥삼산 용액 + 박막)의 각질층을, 하기 방법으로 채취했다. 그리고, 채취한 각질층으로부터 트라넥삼산을 물로 추출하고, 액체 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LC-MS)으로 정량(定量)했다. 3명의 패널에게 시험을 2회 실시한 결과를 도 11에, 상기 결과의 평균값을 도 12에 나타낸다.

·각질층 채취 방법

22℃, 상대습도 20%의 항온항습실에서 실시되었다.

우선, 3명의 패널의 좌측팔의 전완 내측을 비누로 세정했다.

다음에, 2% 트라넥삼산 수용액을 피험부위 2군데에 각각 도포(도포량: 2㎕/㎠)하고 건조시켰다. 건조 후, 물을 도포했다.

한쪽의 피험부위(대조군)는 그대로 건조시켰다. 또 한쪽의 피험부위에는 기재막을 붙였다.

그리고, 6시간 항온항습실에서 안정시켰다. 6시간 후, 각 피험부위를 비누로 세정했다. 이 때 기재막도 물로 씻어냈다.

그리고, 각 피험 부위의 각질층을 아론 알파로 채취했다.

도 11 및 도 12로부터, 스킨케어 화장료(트라넥삼산 용액) 도포후에 기재막을 붙임으로써, 유효성분(트라넥삼산)의 경피흡수효과가 상승하는 것을 알았다.

즉, 건조환경에서 트라넥삼산 용액만으로는, 트라넥삼산이 결정화되어 경피흡수되기 어렵지만, 기재막을 붙임으로써 결정화되지 않고, 피부로의 침투량이 많아지는 것이 시사되었다.

다음에, 본 발명자들은 상기 제작방법으로 얻어진 박막을 붙이기 전에, 스킨케어 화장료(보습액)를 도포하고, 거칠어진 각질층의 요철보정효과와 보습효과에 대해서 검토를 실시했다.

피부 (A)에, 하기 미용방법을 실시한 피부(B)를 촬영한 사진을, 각각 도 13의 (B)(대조군), 도 14의 (B)에 나타낸다.

·미용방법

23℃, 상대습도 10%의 항온항습실에서 실시되었다.

우선, 패널의 좌측 팔의 전완 내측에, 하기 참고예 3에 나타내는 보습액을 피험 부위 2군데에 각각 도포(도포량: 2㎕/㎠)했다.

한쪽의 피험 부위는 그대로 8시간 방치했다(대조군). 또 한쪽 피험 부위에는 기재막을 붙인 후, 8시간 방치했다.

참고예 3 보습액

디메틸폴리실록산 5 질량%

에탄올 5

글리세린 4

디프로필렌글리콜 5

폴리에틸렌글리콜1500 2

테트라2-에틸헥산산 펜타에리스리톨 2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르산 글리세린 0.5

이소스테아르산 폴리옥시에틸렌글리세릴 0.5

모노스테아르산 폴리옥시에틸렌글리세릴 0.2

페녹시에탄올 적량

에데트산2나트륨2수화물 적량

잔탄검 0.1

아크릴산·메타크릴산 알킬 공중합체 0.1

카르복시비닐 폴리머 0.1

이온교환수 잔량

도 13의 (A), (B)와, 도 14의 (A), (B)를 비교하면, 기재막을 붙인 도 14 쪽이, 피부 거칠음에 의해 각질층이 일어나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적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 관한 미용방법을 사용하면, 요철보정효과 및 보습효과를 장시간 유지할 수도 있다.

10: 박막 12: 기재막
14: 지지체 16: 각질층
18: 표피
20: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
22: 스킨케어 화장료

Claims

박막의 기재막 면을 피부에 붙이는 단계와, 붙인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미용방법에 있어서,
박막이, 막두께가 10~500㎚인 기재막과 지지체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방법.
박막의 지지체를 제거하는 단계와,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와, 상기 피부에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미용방법에 있어서,
박막이, 막두께가 10~500㎚인 기재막과 지지체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방법.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피부에 기재막을 붙이는 단계 전에, 스킨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단계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방법.
제 1 항 내지 제 3 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기재막이 폴리락트산, 폴리글리콜산, 폴리카프로락톤, 또는 이들의 공중합체, 아크릴우레탄 공중합체로부터 선택되는 1종 또는 2종 이상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방법.
제 1 항 내지 제 4 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기재막에 히알루론산 또는 그 유도체막이 담지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방법.
제 1 항 내지 제 5 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지지체가 수용성 고분자막 또는 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방법.
제 1 항 내지 제 6 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피부가 요철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방법.
피부에 기재막(지지체를 제거한 박막)을 붙인 후, 메이크업 화장료 및/또는 선케어 화장료를 도포하는 메이크업 방법에 있어서,
박막이, 막두께가 10~500㎚인 기재막과 지지체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메이크업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