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87308B1

KR101387308B1 -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387308B1
Application number: KR1020120138717A
Authority: KR
Inventors: 최재홍
Original assignee: 음준영; 최재홍
Priority date: 2012-12-03
Filing date: 2012-12-03
Publication date: 2014-04-18

Abstract

본 발명은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하여 피부 미백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련되며, 그 조성물 구성의 특징으로서 황칠나무 발효산물 500±50중량부와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를 혼합한 한방재료 추출물 100±50중량부로 이루어지고; 상기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1~70중량%를 함유하고, 잔량으로 조성물의 총 중량을 기준으로 1~5중량%의 함량으로 함유되는 돈태반 발효여과물과 화장품 베이스;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를 이용하여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함에 따라,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의 유효성분을 통해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능이 우수함은 물론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 주름 개선작용이 뛰어나고 로션, 스킨,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대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어 제품 안정성이 우수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Skin whitening composition by using of Dendropanax morbifera ferment extract}

본 발명은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를 이용하여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함에 따라,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의 유효성분을 통해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능이 우수함은 물론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 주름 개선작용이 뛰어나고 로션, 스킨,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사람의 피부는 노화 과정에서 다양한 물리,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그 원인으로는 크게 내적인 노화(intrinsic aging)와 광노화(photo-aging)로 구분되며 이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자외선, 스트레스, 질병 상태, 환경 인자, 상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프리라디칼이 활성화되어 야기될 수 있으며, 이런 상태가 심화될 경우 생체 내에 존재하는 항산화 방어망을 파괴하고, 세포 및 조직을 손상시켜 성인병 및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즉, 피부의 주요 구성 물질인 지질, 단백질, 다당류 및 핵산 등이 산화되어 피부 세포 및 조직이 파괴되고, 결국 피부 노화 현상이 생겨나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피부색은 피부 내부의 멜라닌(melanin) 농도와 분포에 따라 결정되어진다. 인체 피부의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되는 멜라닌 색소는 검은 색소와 단백질의 복합형태를 갖는 페놀계 고분자 물질로서,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피부손상(기미나 주근깨, 점 등과 같은 과색소 침착증)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멜라닌 생합성에는 멜라닌 세포에 존재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작용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티로시나아제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로신(tyrosine)을 멜라닌 중합체 생성의 중간산물인 도파(DOPA) 및 도파퀴논(dopaquinone)으로 전환함으로써 피부흑화(melanogenesis)과정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피부가 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멜라닌 생성과정 중 어느 특정 과정을 저해하여 멜라닌 합성자체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한편, 독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자연친화적인 미백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미백작용을 갖는 생약을 탐색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연구도 시행되고 있다. 즉, 오래전부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미백 효과 기능을 지닌 원료가 갖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방제로 사용되고 있는 생약, 야채, 과일, 꽃 등의 안전성이 뛰어난 식물추출물로부터 비정상적인 멜라닌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효과를 가진 추출물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 왔다.

이와 관련된 선행기술로,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070824호의 "닥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화장료",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084763호의 "호장근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화장료", 한국 등록특허공보 제10-0122094호의 "정제 상백피 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하는 미백화장료",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253842호의 "멀베린을 함유하는 미백화장료",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1028701호의 "동백수술 분말 또는 동백수술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미백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1072133호의 "피부 미백 효능을 상승시키는 화장료 조성물"등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본 발명자는 피부에 대한 안전성과 안정성이 높으며, 피부 관련 효능이 우수한 화장료 조성물을 찾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즉 생약 추출물(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이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항염, 항균, 알러지 진정효과, 수렴작용, 주름 개선 및 보습효과를 포함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070824호 "닥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화장료"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084763호 "호장근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화장료" 한국 등록특허공보 제10-0122094호 "정제 상백피 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하는 미백화장료"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253842호 "멀베린을 함유하는 미백화장료"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1028701호 "동백수술 분말 또는 동백수술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미백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1072133호 "피부 미백 효능을 상승시키는 화장료 조성물"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를 이용하여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함에 따라,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의 유효성분을 통해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능이 우수함은 물론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 주름 개선작용이 뛰어나고 로션, 스킨,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제품 안정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대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려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하여 피부 미백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황칠나무 발효산물 500±50중량부와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를 혼합한 한방재료 추출물 100±50중량부로 이루어지고; 상기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1~70중량%를 함유하고, 잔량으로 조성물의 총 중량을 기준으로 1~5중량%의 함량으로 함유되는 돈태반 발효여과물과 화장품 베이스;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본 발명의 상기 한방재료 추출물은 한방재료들을 30~40℃의 미온수에서 10~30분간 동안 침지하여 세척한 다음 용매를 가하여 40~90℃의 온도에서 1~24시간 동안 가열하여 한방증류기를 통해 증류하여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스킨, 로션,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의 제형으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특허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상의 구성 및 작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를 이용하여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함에 따라,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의 유효성분을 통해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능이 우수함은 물론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 주름 개선작용이 뛰어나고 로션, 스킨,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대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어 제품 안정성이 우수한 효과를 제공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은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하여 피부 미백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련되며, 특히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능이 우수함은 물론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 주름 개선작용이 뛰어난 천연 화합물을 대상으로 개발하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로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의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여 그 효능과 피부 미백 효능이 우수함은 물론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 주름 개선작용이 뛰어난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하여 피부 미백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황칠나무 발효산물 500±50중량부와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를 혼합한 한방재료 추출물 100±50중량부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황칠나무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국제학명은 "만병통치약을 뜻하는 "덴드로 파낙스(Dendropanax morbifera)"라고 하고, 황금나무라고도 불린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남부해안지역과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고유수종이다. 주요 활성 성분으로 놀라운 약리작용과 은은한 안식향을 풍기면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데, 즉 kojic acid(코직산: 1980년대부터 이용되어온 대표적인 미백 소재)보다 월등한 미백 효과가 있다. 이러한, 황칠나무의 주성분은 세쓰키테르펜(Sesquiterpene)으로서 물, 검(gum), 알콜, 에스테르 등을 함유하고 있다. 황칠나무 수피에서 추출한 수액인 황칠은 놀라운 약리작용과 은은한 안식향을 풍기기 때문에 귀중한 물질로 왕실에서만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최근 현대 과학적 연구결과 영양학적 가치와 약학적 가치 및 치료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각광받고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황칠나무 발효산물은 본 출원인에 의해 선등록된 제10-1054041호의 "황칠나무를 이용한 발효산물과 발효추출물을 대량가공 하는 제조방법 및 조성물"을 통해 얻어진 발효산물을 사용한다. 즉, 상기의 황칠나무 발효산물 제조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황칠나무의 잎, 가지, 열매, 뿌리를 사용하여 건조 → 분말화 → 멸균 → 발효미생물을 투입하여 고체 발효 → 인큐베이터에 투입하여 발효 → 발효분말을 건조 → 멸균 → 발효조에 투입 → 식용발효 미생물을 투입하여 유용물질이 생성되도록 발효 → 규조토 여과기로 불순물을 제거 → 발효산물인 유용물질을 분리, 농축하는 과정을 통해 생성된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다. 이처럼 상기의 제조방법을 통해 생성된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사용하는데, 그 용량은 500±50중량부로, 바람직하게는 500중량부를 사용한다.

여기서, 자색고구마는 외관은 물론 육색깔 자체가 진한 자색을 띄는 품종으로,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수용성 색소인 anthocyanin과, phenolics성분이 있는데 세포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능력이 생강의 4배가 넘는다. 특히 피부노화 중에서도 주름개선효과와 미백효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러한 자색고구마의 유용생리활성물질에 대한 항산화 활성 기전 규명을 위해 산화자극에 대한 피부 보호 효과 및 노화방지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 세포를 배양하여, MMP효소에 대한 활성과 MMP효소의 RT-PCR, 피부세포에서의 ROS 소거능, 피부세포에서의 확인한 결과 MMP분해 효소 활성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MMP 효소의 생산mRNA의 생성을 증가시켜 효소의 생성이 증가하는 것이라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주름개선 효과-피부 주름개선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 세포주 NIH3T3에서의 collagen 생성효과를 측정한 결과 자미고구마 추출물에 의해 유의적인 증가(20%)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녹두(Vigna radiata L. Wilcz다)는 콩과(Leguminosae)에 속하며 식미가 독특하여 콩과작물 중 콩, 팥 다음으로 이용도가 높고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이용되어 왔는데,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녹두에서 분리된 vitexin과 isovitexin은 황산화, 항염증 및 미백활성이 보고되었고, 녹두 잎에 항당뇨 및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난 루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녹두 에탄올 추출물이 진피에 존재하는 collagen과 elastin을 분해하는 collagenase와 elastase 효소를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농도에서는 collagenase의 활성이 더 크게 저해됨을 보였다. 녹두에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있어 피부 피지 성분들을 조절할 수 있고, 활성성분으로 vitexin 및 isovitexin을 포함하는 녹두추출물은 인체 첩포시험 및 자극감시험 결과, 녹두추출물을 포함한 조성물이 자극원만을 포함하는 조성물에 비해 약 30~60% 정도의 우수한 자극완화 효과를 보여주었으며, Double-blind usage test 결과에서도 녹두추출물의 탁월한 자극완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율무(Coix lachryma-jobi Linne var. mayuen(Roman) Stapf)는 중국 원산의 벼과에 속하는 일년초로서,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율무 추출물은 hydrogen peroxide에 의해 유도된 PC12 세포손상에 대한 방어효과를 관찰한 결과 율무추출물은 100ug/ml에서만 유의한 세포손상 방어효과 및 멜라닌 생성 억제효과를 보였고, 각질제거 뿐만 아니라 피부에 긴장을 줘 모공케어에 효과가 있어 산화된 피부를 환원시켜주고 색소침착을 억제하며 화이트닝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천마(Gastrodiae elata)는 난과에 속하는 다년생 고등식물로서,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아미노산 일종으로 강력하고 안전한 산화제로 알려져 있는 에르고티오닌(Ergothioneine=ERG)이 함유되어 있으며, 현재 필수영양제나 피부노화 방지제등 상업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감자(Solanum tuberosum L.)는 남미 안데스산맥 지역으로부터 유래하였고, 약 8천년 전 인간에 의해 처음 재배되어 식용화된 이래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작물 중 하나로 재배되고 있다.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햇빛이 강한 여름에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막는 한편 손상된 피부를 되살리며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미백효과도 뛰어나고, 민간에서 벌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불이나 끓는 물에 데었을 때도 감자를 짓찧어 환부에 붙이면 염증이나 열감도 줄어들고 부종도 차차 가라 앉혀주는 치료 등에 이용되어 왔다.

하수오(Pleuropterus multiflorus TURCZ)는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서,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칼슘이 풍부하고, 레시틴, 아미노산, 에모닌, 레인 녹말 등을 함유하고 있고 한방에서는 덩이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약성은 온(溫)하고 감고(甘苦)하며 조삽(燥澁: 파슬파슬함)하다. 강장ㆍ강정ㆍ양혈(養血)ㆍ보간ㆍ거풍ㆍ소종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허약ㆍ요통ㆍ동맥경화ㆍ양위ㆍ고혈압ㆍ만성간염ㆍ결핵성ㆍ임파선염ㆍ장염ㆍ옹종(癰腫)ㆍ변비 등의 증상에 치료제로 이용되어 왔다.

천년초 선인장(Eastern prickly pear)은 선인장과 식물로 부채선인장아과(Opuntioideae)부채선인장(Opuntia속)으로 부르며 줄기가 손바닥처럼 평평한 것으로,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현재까지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피부의 노화방지와 수분균형을 유지하여 탄력을 증가시키며,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유지하며, 피부의 주름살을 예방하는 등의 탁월한 미용효과가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항염물질인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고, 알로에보다 약 8배 많은 비타민C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방지 및 아토피예방 효과가 연구논문으로 발표되었으며, 풍부한 천연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억제 기능으로 미백효과, 다양한 유, 무기질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천년초 선인장에는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 지방, 아미노산, 칼슘, 마그네슘, 철, 크롬, 플라보노이드, 페놀화합물 등이 함유되어, 항산화 실험결과 the total Phenolic contents이 0.15 감초(0.08), 천궁(0.07), 어성초(0.085)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Electron donating ability(EDA)에서도 49로 감초(32), 천궁(10), 어성초(17)보다 높게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비교한 결과, 토종 천년초 선인장(5%), 율무(0.19%), 표고(0.21%), 칡뿌리(2.21%)로 높게 나타나 있으며, 선인장의 약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있다.

프로폴리스(Propolice)는 꿀벌이 전나무, 버드나무 등 각종 나무로부터 모은 다양한 수액(식물에 따라 성분의 차이가 있음)과 꽃에서 모은 꽃가루에 꿀벌 자신의 밀랍(beeswax) 등 분비물을 이용하여 만든 물질로서, 주요 활성 성분으로는 유기물과 미네랄(무기염류)이 가장 많으며 이와 함께 104종 정도의 성분이 들어 있다. 많은 성분 중에서 미네랄ㆍ비타민ㆍ아미노산ㆍ지방ㆍ유기산ㆍ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테르펜류 등은 항암 작용을 한다. 특히 100종류가 넘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준다.

금전초는 앵초과의 과로황(Lysimachia christinae Hance: 過路黃)의 전초를 사용해 만든 약재(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으로 수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꿀풀과의 긴병꽃풀을 대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금전초 단독 효능은 연구된 예가 거의 없으며, 한방에서 금전초는 해열, 소염작용이 있고 신장결석, 담결석, 방광염, 황달 등에 효과가 있고,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혀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에 쓰이며 부종과 습진에도 사용한다. 또한 뱀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하고, 약리작용으로는 이뇨작용이 보고되었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한방재료 추출물은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를 혼합한 추출물을 사용하는데, 그 용량은 100±50중량부, 바람직하게는 100중량부를 사용한다. 이때, 본 발명의 상기 한방재료 추출물은 한방재료들을 30~40℃의 미온수에서 10~30분간 동안 침지하여 세척한 다음 용매를 가하여 40~90℃의 온도에서 1~24시간 동안 가열하여 한방증류기를 통해 증류하여 추출한다. 한방재료 추출물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제조되는데, 이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제1단계로서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를 30~40℃의 미온수에서 10~30분간 동안 침지하여 세척한다. 그런 다음 제2단계로 세척된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에 용매를 가한다. 이때 용매는 물, 에탄올, 메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라콜, 부틸렌글라콜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용매를 이용한 용매추출법으로 얻는다. 한편, 본 발명의 한방재료 추출물은 상기한 추출 용매뿐만 아니라, 다른 추출 용매를 이용하여도 실질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추출물이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당업자에게 자명한 것이다. 이어서, 제3단계로 상기 용매가 가해진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및 금전초로 혼합된 한약재료를 40~90℃의 온도로 1~24시간 가열한 다음 한방증류기를 통해 증류하여 한방재료 추출물을 추출하여 획득한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1~70중량%를 함유하고, 잔량으로 조성물의 총 중량을 기준으로 1~5중량%의 함량으로 함유되는 돈태반 발효여과물과 화장품 베이스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화장료 조성물은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전체 중량에 대하여 1~70중량%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가장 적절하다. 이외에 돈태반 발효여과물을 전체 중량에 대하여 1~5중량% 범위로 함유되고, 잔량은 화장료 조성물에 포함되는 성분은 유효 성분으로서의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 및 돈태반 발효여과물 이외에 화장품 조성물에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성분들을 포함하며, 예컨대 항산화제, 안정화제, 용해화제, 비타민, 안료 및 향료와 같은 통상적인 보조제, 그리고 담체를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스킨, 로션,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의 제형으로 제조된다. 즉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당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제조되는 어떠한 제형으로도 제조될 수 있으며, 예를 들면 용액, 현탁액, 유탁액, 페이스트, 겔, 크림, 로션, 파우더, 비누, 계면활성제-함유 클렌징, 오일, 분말 파운데이션, 유탁액 파운데이션, 왁스 파운데이션 및 스프레이 등으로 제형화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즉 보다 상세하게는, 스킨, 로션,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로 제조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로 제조되는 화장품은 일반적인 유화 제형 및 가용화 제형의 형태로 제조할 수 있다. 유화 제형의 화장품으로는 영양화장수, 크림, 에센스 등이 있으며, 가용화 제형의 화장품으로는 유연화장수가 있다.

이외에 별도로, 본 발명의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품 이외에도 피부과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매질 또는 기제를 함유함으로써 피부과학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국소 적용 또는 전신 적용할 수 있는 보조제 형태로 제조될 수 있다. 적합한 화장품의 제형으로는 예를 들면, 용액, 겔, 고체 또는 반죽 무수 생성물, 수상에 유상을 분산시켜 얻은 에멀젼, 현탁액, 마이크로에멀젼, 마이크로캡슐, 미세과립구 또는 이온형(리포좀), 비이온형의 소낭 분산제의 형태, 크림, 스킨, 로션, 파우더, 연고, 스프레이 또는 콘실 스틱(conceal stick)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에 추가로 지방 물질, 유기 용매, 용해제, 농축제 및 겔화제, 연화제, 항산화제, 현탁화제, 안정화제, 발포제(foaming agent), 방향제, 계면활성제, 물, 이온형 또는 비이온형 유화제, 충전제, 금속이온 봉쇄제 및 킬레이트화제, 보존제, 비타민, 차단제, 습윤화제, 필수 오일, 염료, 안료, 친수성 또는 친유성 활성제, 지질 소낭 또는 화장품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임의의 다른 성분과 같은 화장품학 또는 피부과학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제를 함유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의 성분들은 피부과학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양으로 도입될 수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을 첨가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예를 들어, 수렴화장수,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각종 크림, 에센스, 팩, 파운데이션 등과 같은 화장품류와 클렌징, 세안제, 비누, 트리트먼트, 미용액 등이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의 구체적인 제형으로서는 스킨로션, 스킨 소프너, 스킨토너, 아스트린젠트, 로션, 밀크로션, 모이스처 로션, 영양로션, 맛사지크림, 영양크림, 모이스처 크림, 핸드크림, 에센스, 영양에센스, 팩, 비누, 샴푸, 클렌징폼, 클렌징로션, 클렌징크림, 바디로션, 바디클렌저, 유액, 프레스파우더, 루스파우더, 아이섀도 등의 제형을 포함한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바람직한 실시예 및 실험예를 제시한다. 그러나 하기의 실시예 및 실험예는 본 발명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제공되는 것일 뿐, 실시예에 의해 본 발명의 내용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우선, 황칠나무 발효산물은 본 출원인에 의해 선등록된 제10-1054041호의 "황칠나무를 이용한 발효산물과 발효추출물을 대량가공 하는 제조방법 및 조성물"을 통해 얻어진 발효산물을 사용하고,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를 혼합한 한방재료들을 30~40℃의 미온수에서 10~30분간 동안 침지하여 세척한 다음 용매를 가하여 40~90℃의 온도에서 1~24시간 동안 가열하여 한방증류기를 통해 증류하여 추출한 한방재료 추출물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잔량으로 돈태반 발효여과물과 화장품 조성물에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성분들을 포함한다.

이렇게 완성된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이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제형의 안정성, 광안정성, 피부자극 테스트, 실험결과 분석 및 판정을 하기의 표 1 내지 5와 같이 나타내었다.

[표 1] 제형의 안정성

실험기간: 2011년 11월 04일 ~ 2012년 02월 02일(90일간)

[표 2] 광안정성

실험기간: 2011년 11월 04일 ~ 2012년 02월 02일(90일간)

보관조건: 실온, 일광

[표 3] 피부자극테스트

실험기간: 2011년 11월 04일 ~ 2012년 02월 02일(90일간)

실험방법: ICDRG'S Regulation

[표 4] 실험결과분석

<기준>

<계산식>

<평가>

[표 5] 실험결과분석 판정

상기의 표 3의 결과치에 보는 바와 같이 반응도에서 ±는 0.5점, +는 1점, ++는 2점, +++는 3점의 점수를 부여하며, 평균반응도가 1 미만일 때 안전한 조성물로 판정하였다. 이와 같이 피실험자들의 경우 대부분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상기 기재된 식에 따라 계산하면 평균 반응도가 0.83이 되어 1이하가 되어 안전한 조성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상기 표 5에 기재된 바와 같이,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이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실험자의 반응에 나타나듯이 뚜렷한 누적자극 양상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인체 피부에 안전한 물질로 판정되었다.

이에 따라,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이 함유하는 화장료를 제조하였는데, 즉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1~70중량% 포함하고, 잔량으로서 화장품 베이스를 포함하는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제3유화가마에서 충분히 혼합된 크림에 첨가, 혼합한다. 이때 제3유화가마의 온도를 45℃~55℃로 하강하고, -60/㎠의 진공상태에서 크림에 분산이 되고 기포가 충분히 빠져나가게 호모 rpm2500, 페들 rpm60으로 약3~5시간 혼합작업을 거쳐 마스트크림 조성물을 완성시킨다.

이는,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포함하는 마스트크림을 제조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제1유화가마는 85℃의 온도에서 수상, 점증제를 분산 용해시키고, 제2유화가마는 90℃의 온도에서 유상제를 분산 용해시킨다. 그런 다음 제1,2유화가마에 분산 용해된 크림을 미리 준비된 85℃의 제3유화가마에서 혼합이 잘 이루어지도록 호모 rpm2500, 페들 rpm60으로 15분간 혼합한다. 이어서, 제1유화가마에서 분산 용해된 제재와 제2유화가마에서 분산 용해된 제재가 제3유화가마에서 충분히 혼합된 크림을 확인 실험하고, 마지막 물질인 유효기능성물질, 천연추출물, 향료 등을 첨가 혼합하기 위해 제3유화가마의 온도를 45℃~55℃로 하강하고, -60/㎠의 진공상태에서 크림에 분산 및 기포작업을 약 3~5시간으로 한다. 작업이 끝난 혼합물의 점도, 컬러 등의 성상을 확인 실험을 거친 뒤 용기에 마스트크림을 완성한다. 즉,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포함하는 마스트크림의 제형예는 다음 표 6의 조성과 같이 제조하였다.

[표 6]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포함하는 마스트크림 처방전

이렇게 완성된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이 함유하는 화장료, 즉 마스트크림에 대한 제품의 효능ㆍ효과 측정, 품질검사를 시행하였는데, 그 결과를 하기의 표 7 내지 표 10과 같이 나타내었다.

이때, 황칠나부 발효추출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이 함유된 크림의 효능ㆍ효과 측정을 하였는데, 그 측정기기는 아프로디테-1로, PCI사 인원은 5명을 선택하여 표본 조사하였다.

[표 7] 유수분 측정변화

[표 8] 모공측정 변화

[표 9] 주름살의 변화

[표 10] 피부톤의 변화

이처럼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이 함유하는 마스트크림에 대한 제품의 효능ㆍ효과 측정, 품질검사 결과치를 살펴보면, 상기 표 7처럼 황칠나부 발효추출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이 함유된 크림의 효능ㆍ효과 측정, 즉 유수분 측정변화를 살펴보면 추출물함량이 높을 수로 피부노화가 억제되며 젊은 층보다는 나이든 피부에서 효과가 더 높게 나왔다.

그리고 상기 표 8의 결과치에 보는 바와 같이 모공측정변화에서 1은 직경0.05mm이하, 2는 직경0.05mm이상~0.25이하, 3은 직경0.25mm이상~0.50이하, 4는 직경0.50mm이상~0.75이하, 5는 직경0.75mm이상의 점수를 부여하며, 3번 크림의 바른 피실험자가 1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어 추출물함량이 높을 수로 피부노화가 억제되며 젊은 층보다는 나이든 피부에서 효과가 더 높게 나왔다.

그리고 상기 표 9 및 표 10의 결과치에 보는 바와 같이 주름살의 변화 및 피부톤의 변화에서 1은 주름나이 20세, 2는 주름나이 30세, 3은 주름나이 35세, 4는 주름나이 40세, 5는 주름나이 50세, 6은 주름나이 60세, 7은 주름나이 60세 이상의 점수를 부여하며, 3번 크림의 바른 피실험자가 3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어 추출물함량이 높을 수로 피부노화가 억제되며 젊은 층보다는 나이든 피부에서 효과가 더 높게 나왔다.

이와 같이 하기의 표 11과 같은 제품 품질검사 그 결과, 본 발명에 따른 추출 실시예에 의해 준비된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는 뚜렷한 누적자극 양상을 나타내지 않아 인체 피부에 안전한 물질로 판정되었으며, 피부 미백 효능이 우수함은 물론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 주름 개선작용이 뛰어나고 피부에 대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어 제품 안정성이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11] 제품 품질검사 결과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예 또는 수정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Claims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하여 피부 미백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황칠나무 발효산물 500±50중량부와 자색고구마, 녹두, 율무, 천마, 감자, 하수오, 천년초, 프로폴리스, 금전초를 혼합한 한방재료 추출물 100±50중량부로 이루어지고;
상기 황칠나무 발효산물과 한방재료 추출물을 1~70중량%를 함유하고, 잔량으로 조성물의 총 중량을 기준으로 1~5중량%의 함량으로 함유되는 돈태반 발효여과물과 화장품 베이스;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며,
상기 한방재료 추출물은 한방재료들을 30~40℃의 미온수에서 10~30분간 동안 침지하여 세척한 다음 용매를 가하여 40~90℃의 온도에서 1~24시간 동안 가열하여 한방증류기를 통해 증류하여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
삭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스킨, 로션, 세럼, 에센스, 마스크팩, UV크림, 비비크림, 파우더, 핸드워시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의 제형으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발효산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