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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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許栩, ? ~ ?) 또는 허후(許詡)[1]는 후한 후기의 관료로, 자는 계궐(季闕)이며 영천군 언현(郾縣) 사람이다.
행적
[편집]연희 6년(163년) 3월, 위위에서 사도로 승진하였으나 3년 후 면직되었다.
건녕 원년(168년) 9월, 대홍려에서 사공으로 승진하였으나 이듬해에 면직되었다.
건녕 4년(171년) 7월, 사도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에 면직되었다.
일화
[편집]허허가 사도가 되니 문중에서 그에게 굽신거리고 또 뇌물이 수없이 들어왔으나, 오직 허소만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출전
[편집]각주
[편집]전임 양숙 |
후한의 위위 ? ~ 163년 |
후임 주경 |
전임 충고 |
제40대 후한의 사도 163년 음력 3월 ~ 166년 음력 4월 |
후임 호광 |
전임 유총 |
후한의 대홍려 ? ~ 168년 |
후임 이함 |
전임 유총 |
제45대 후한의 사공 168년 음력 9월 신해일 ~ 169년 음력 5월 |
후임 유오 |
전임 교현 |
제45대 후한의 사도 171년 음력 7월 ~ 172년 음력 12월 |
후임 원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