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기간: 2022-06-13 ~ 2022-07-01
리뷰어: Tony
일기장 프로젝트
| 메인 화면 | 일기장 등록 | 일기장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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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삭제 | 일기장 공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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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C
- UITableView
- UITableViewDiffableDataSource
- DateFormatter
- JSONDecoder
- CoreData
- Builder Pattern
- UIActivityViewController
- CllocationManager
- Open API
- async await
- UITableViewDiffableDataSource 이용한 TableView 구현
- DateFormatter 이용하여 지역에 따른 날짜 표시
- JSONDecoder이용한 데이터 가져오는 기능 구현
- Keyboard TextView의 컨텐츠를 가리지 않도록 설정
- Locailzation 설정을 통한 지역 포멧에 맞게 표현 날짜 표현
- CoreData를 활용한 Model 저장 및 수정
- Builder Pattern를 활용한 UIAlertController, UISwipeActionsConfiguration 구현
- UIActivityViewController를 통한 Content 공유 기능 구현
- 백그라운드 진입, 뒤로가기, 키보드가 Hidden 되었을 때 Content 자동 저장 기능 구현
- CLLocationManagerDelegate 활용한 현재 위치의 위도, 경도 가져오도록 구현
- async, await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통신
공용 extension으로 분리했을 시 재사용성의 장점이 존재하지만 모든 곳에서 접근할 수 있기에 은닉화 문제가 발생한다.
재사용성과 은닉화를 동시에 가질 수 없을까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에 대한 코드는 아래와 같다.
// DateFormatter+extension.swift
extension DateFormatter {
func changeDateFormat(time: Int) -> String {
self.dateStyle = .long
self.timeStyle = .none
self.locale = Locale.current
let time = Date(timeIntervalSince1970: TimeInterval(time))
return self.string(from: time)
}
}
// Int+extension.swift
extension Int {
func time() -> String {
return DateFormatter().changeDateFormat(time: self)
}
}Diary Model에서 init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원하는 DataFormatter로 바꾼 다음 사용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위에서 사용한 전역적인 extension를 내부로 숨길 수 있으므로
private으로 바꿀 수 있어서 은닉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Diary.swift
struct Diary: Codable, Hashable {
...
init(from decoder: Decoder) throws {
let values = try decoder.container(keyedBy: CodingKeys.self)
self.title = try values.decode(String.self, forKey: .title)
self.body = try values.decode(String.self, forKey: .body)
self.createdAt = try values.decode(Int.self, forKey: .createdAt).time()
self.uuid = UUID()
}
...
}
private extension Decodable {
...
}
private extension Int {
...
}다른 방식으로는 protocol, extension를 활용해서 내부 구현한 후 실제 사용하는 곳에서 채택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protocol DateFormattable { }
extension DateFormattable {
func changeDateFormat(time: Int) -> String {
let dateFormatter = DateFormatter()
dateFormatter.dateStyle = .long
dateFormatter.timeStyle = .none
dateFormatter.locale = Locale.current
let time = Date(timeIntervalSince1970: TimeInterval(time))
return dateFormatter.string(from: time)
}
}사용자가 Text 입력을 위해 keyboard를 올렸을 때 입력하고 있는 커서가 가려지지 않도록 TextView의 bottomConstraint를
private var bottomConstraint: NSLayoutConstraint?
private func configureLayout() {
self.addSubview(diaryTextView)
let bottomConstraint = diaryTextView
.bottomAnchor
.constraint(equalTo: self.safeAreaLayoutGuide.bottomAnchor)
//... 중략
self.bottomConstraint = bottomConstraint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프로퍼티로 저장해
func changeBottomConstraint(value: CGFloat) {
bottomConstraint?.constant = -value
self.layoutIfNeeded()
}위 메서드를 keyboard가 나타나고, 사라질때 호출하여 결과적으로 keyboard가 현재 사용자가 입력 중인 커서를 가리지 않도록 구현했다.
TableView의 cell과 두 번째 화면에서 보여지는 일기장 생성 날짜를 언어별로 표현하기 위해서
위와 같이 Project에서 Locailzation에 지원할 나라를 설정하고,
private extension DateFormatter {
func changeDateFormat(time: Int) -> String {
self.dateStyle = .long
self.timeStyle = .none
self.locale = Locale.current
let time = Date(timeIntervalSince1970: TimeInterval(time))
return self.string(from: time)
}
}위와 같이 DateFormatter를 설정해, Locailzation에 추가한 나라의 언어에 따라 서로 다른 날짜 표현이 가능했다.
| 한글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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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er Pattern을 활용하여
// DiaryListViewController.swift
private func configureDataSource() {
//..중략
do {
try dataSource?.makeData()
} catch {
AlertBuilder(target: self).addAction("확인", style: .default)
.show("데이터를 읽어오지 못했습니다", message: nil, style: .alert)
}
}위와 같이 Error 핸들링 등을 위해서 UIAlertController를 사용할 때 좀더 Controller 내부에서 간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final class AlertBuilder {
//..중략
func addAction(_ title: String, style: UIAlertAction.Style, action: (() -> Void)? = nil) -> Self {
let alertAction = AlertAction(title: title, style: style, completion: action)
alertActions.append(alertAction)
return self
}
}위와 같이 addAction이라는 메서드를 통해 버튼에 title, style를 정해주고 action이라는 클로저를 통해 이벤트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UIAlertAction를 계속 추가할 수 있도록 self를 반환하여 체이닝이 가능하도록 했다.
final class AlertBuilder {
//..중략
func show(_ title: String? = nil, message: String? = nil, style: UIAlertController.Style) {
let alertController = UIAlertController(title: title, message: message, preferredStyle: style)
alertActions.forEach { action in
let alertAction = UIAlertAction(title: action.title, style: action.style) { _ in
action.completion?()
}
alertController.addAction(alertAction)
}
viewController?.present(alertController, animated: true)
}
}addAction메서드로 UIAlertAction 추가가 끝났으면, show를 통해 title, message, style를 받아 UIAlertController 생성하고, View에 present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 데이터를 만들게 되면 save로 저장이 된다. 그 후에 값이 존재하기 떄문에 접근하는 diary에는 nil이 아니기 떄문에 save가 아닌 update 로직으로 가게 된다.
그러므로 중복 생성을 막을 수 있다.
private func finishTask() {
if let diary = diary {
delegate?.update(updateDiary(diary))
} else {
diary = makeDiary()
delegate?.save(diary ?? makeDiary())
}
}View에 속한 DiaryTextView를 ViewController에서 사용 시 2가지 방법이 있다.
DiaryTextView접근제어 해제DiaryTextView를 가지는 메서드 구현
첫 번째는 ViewController에서 많이 사용하므로 이에 대한 접근제어를 해제하여 계속 생성되는 메서드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상수이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해제로 인해 모르는 곳에서 값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두 번째는 DiaryTextView의 은닉화를 유지하며 메서드 생성으로 ViewController에서 생성하게 한다. 그리하여 직접 접근할 수 없도록 막을 수 있다.
두 가지 방법 다 장단점이 존재한다. 팀 합의를 통해 은닉화를 더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여 메서드 생성으로 방향을 잡았다.
// DiaryDetailView.swift
private let diaryTextView: UITextView = {
let textView = UITextView()
textView.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 false
return textView
}()
...
func setFirstResponder() {
self.diaryTextView.becomeFirstResponder()
}
func relinquishFirstResponder() {
self.diaryTextView.resignFirstResponder()
}
func readText() -> String {
return diaryTextView.text
}
func setTextViewAccessory(button: UIToolbar) {
self.diaryTextView.inputAccessoryView = button
}background 진입 시 자동 저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2가지가 있다.
NotificationCenterDelegate
NotificationCenter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 번쨰로는,
이 이벤트로 저장을 관리하면 전역적으로 이벤트가 받는 형태라 앱 전반적으로 저장을 알리는 것이 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는 불필요하게 모든 곳에 알리는 것이기 때문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는,
성능 상으로 delegate가 더 우세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동일한 코드로 성능을 비교했을 떄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delegate를 사용해서 구현하게 되었다.
공유할 diary의 제목과 본문을 Content에 넣어서 이를 UIActivityViewController를 활용해서 전송하도록 한다.
private func showShareController(_ diary: Diary) {
let shareContent = "\(diary.title ?? "")\n\(diary.body ?? "")"
var shareObject = [String]()
shareObject.append(shareContent)
let activityViewController = UIActivityViewController(activityItems: shareObject, applicationActivities: nil)
activityViewController.popoverPresentationController?.sourceView = self.view
self.present(activityViewController, animated: true)
}네트워크 통신에 필요한(url, path, httpMethod..등)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을
protocol APIable {
var baseURL: String { get }
var path: String { get }
var method: HTTPMethod { get }
var parameters: [String: String]? { get }
}위와 같이 만들어 새로운 API가 필요했을 때 추가적인 프로토콜을 채택한 타입을 만들어, 확장성을 높힐 수 있었다.
struct IconAPI: APIable {
let baseURL: String = "https://openweathermap.org/img/w/"
let path: String
let method: HTTPMethod = .get
let parameters: [String: String]? = nil
}또한, 중복되는 코드는 프로토콜의 기본구현으로 구현하였습니다 다.
실 기기에 앱을 다운받고 테스트를 해보는 과정에서 CLLocationManager가 위치 정보를 읽어오는데 너무 오래걸리는 이슈가 발생. 때문에 읽어오기 전에 데이터을 생성하면, 날씨 이미지가 입력되지 않았다. 때문에
locationManager.desiredAccuracy = kCLLocationAccuracyKilometer위와 같이 코드를 통해 CLLocationManager의 정확도를 낮춤으로써 좀더 빠르게 읽어올 수 있도록록 개선하였다.
일반적인 URLSession 통신을 하게 된다면 completion 부분이 복잡하여 코드가 많아질수록 읽기가 어려워져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나온 기술인 async await를 통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으며 더 깔끔한 코드를 구현할 수 있었다.
func fetchWeatherData(urlRequest: URLRequest) async throws -> String? {
return try await Task { () -> String? in
guard let url = urlRequest.url else {
throw NetWorkError.url
}
let (data, response) = try await URLSession.shared.data(from: url)
guard let httpResponse = response as? HTTPURLResponse,
(200...300).contains(httpResponse.statusCode) else {
throw NetWorkError.response
}
guard let data = try? JSONDecoder().decode(Weather.self, from: data) else {
throw NetWorkError.decode
}
return data.icons.first?.icon
}.value
}completionHandler가 사라지므로 가독성도 올라가고 더 깔끔한 코드를 볼 수 있다.
locationManager 변수가 lazy로 선언되어 requestWhenInUseAuthorization() 메서드를 중복 호출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때문에 lazy 키워드를 지우고, init에서 locationManager 변수를 초기화하는 방법으로 코드를 개선하였다.
위같은 문제가 발생했던, 이유는 locationManager 변수가 메모리에 올라기는 시점에 사용자에게 위치 정보를 읽어올지 물어보게 되는데 lazy로 선언되어 있어 사용되기전 까지 메모리에 올라가지 않아 requestWhenInUseAuthorization() 메서드가 중복 호출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했다.
private let locationManager: CLLocationManager
init(diary: Diary? = nil) {
self.diary = diary
self.locationManager = CLLocationManager()
self.locationManager.desiredAccuracy = kCLLocationAccuracyKilometer
super.init(nibName: nil, bundle: nil)
}위와 같이 변경하고, viewDidLoad에서 requestWhenInUseAuthorization() 호출 코드를 삭제하였습니다.
처음 구현 방식으로는 Cell에 task라는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어서 Cell 내부에서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이미지뷰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구현
var task: Task<UIImage, Error>?
....
private func setImageView(icon: String) async {
guard let urlRequest = IconAPI(path: icon + ".png").makeURLRequest() else { return }
self.task = NetworkManager().fetchImageData(urlRequest: urlRequest)
let image = try? await task?.value
DispatchQueue.main.async {
self.weatherImageView.image = image
}
}하지만 cell에 로직이 존재하므로 적절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판단하여
cell과 ViewController 사이에 TaskManager를 두고 중간 로직을 구현
final class TaskManager {
private var task: Task<UIImage, Error>?
func request(icon: String) async -> UIImage? {
guard let urlRequest = IconAPI(path: icon + ".png").makeURLRequest() else { return nil }
self.task = NetworkManager().fetchImageData(urlRequest: urlRequest)
return try? await task?.value
}
func cancel() {
task?.cancel()
}
}Cell의 호출부는 아래와 같다.
private func setImageView(icon: String) async {
let image = await taskManager.request(icon: icon)
DispatchQueue.main.async {
self.weatherImageView.image = image
}
}이를 통해 Cell에 로직을 제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