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들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레시피/식당/제품정보 제공 서비스

• 채식과 삶 사이의 균형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앱!

• 채식주의자들은 단순히 음식 섭취 부분을 넘어 생활 전반에서 선택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1. 식당의 선택
2. 제품(식품)의 선택
3. 레시피의 선택
4. 어울리는 공동체의 선택

** 채식은 단순히 취향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 그 자체이므로 생활 전반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

→ 비건들이 일반인과 동일한 선택권과 생활의 질을 얻도록 돕고 싶어, 해당 아이디어로 해커톤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채식 식당 정보와 ‘채식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 정보 제공
• 입맛/선호메뉴에 따른 맞춤형 식당 추천 기능 제공
• 알러지/입맛에 따른 맞춤형 채식제품 및 레시피 추천 기능 제공
• 채식공동체 내에서 비슷한 관심사/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SNS) 기능 제공

https://drive.google.com/file/d/1zGXxwQrFiyRI9lP1l6gQgJoG9qIDl5ku/view

• MVVM

• iOS 개발자 2명
• 백엔드 개발자 1명
• 디자이너 및 기획자 1명

• iOS 앱 60% 이상 개발
• 해커톤 아이디어 기획
• 해커톤 팀 팀장

✅  빠듯한 일정

• 일반적인 해커톤보다는 개발 시간이 많이 주어졌지만 (약 1달 반), 학업 병행과 다른 프로젝트도 같이 하느라 일정이 정말 빠듯했습니다.
  • 한 가지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커뮤니티 기능, 제품 리뷰 기능, 지도 기능, 식당 검색 기능, 메뉴/제품 업로드 등 여러 가지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 개발 기간이 긴만큼 완성도 있게 나와야 했고, 실제 앱스토어 출시까지 요구함과 동시에 심사위원들이 직접 설치를 한다는 안내가 있어 더욱 부담이 되었습니다.

✅  중간에 크게 바뀐 기획

• 해커톤 결선 진출 후 멘토링을 받아 기존 기획과 많이 다르게 가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받았었습니다.

  → 이미 iOS/백엔드 모두 30~40% 정도 개발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받은 멘토링 의견이라 망설였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서 과감히 개발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 했습니다.

• 일정은 빠듯했지만 열심히 달린 덕에 결국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Custom UI

• 디자이너 분의 앱 디자인을 반영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쏟았습니다.
  • 다양한 곳에 Shadow, Blur, Gradient, Custom Font 등을 적용하여 이를 공부하고 적용하는 데에 꽤 애를 먹었습니다.

• 가장 크게 배운 것은 “ 협업하는 자세 “ 입니다.

  → 백엔드 담당자, 디자이너, 그리고 다른 iOS 개발자가 한 명 있어 모두와 수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해야 했습니다.

  → 각자 가지고 있는 지식이 다르고 이해도가 다르다 보니, 어떻게 나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다른 iOS 개발자와 함께 협업하고 코드 리뷰 경험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Delegate Pattern을 이용한 MVVM 구조를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 CALayer 를 이용하여 Custom UI를 구현해 볼 수 있었습니다.

• Kakao Map을 연동해 백엔드와 API 연동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Velance” 앱은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은 되어 있으나 AWS 서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운을 받으시더라도 정상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