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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24h/2014_03_fin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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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 , 조유리, 선승현, 최종혁, 조영대, 차용빈 ]

[2014.12.30] 개발 경험 프로젝트 회고 중 팀 활동에 대한 회고

좋았던 것

배려심과 상호 협력적인 모습 감동했습니다. 서로 끌어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여러 팀역할(팀장, 서기 등)을 돌아가며 경험해봤던 게 좋았다. 팀원들이 서로 배려하는 성향이라 누군가 너무 강한 주장을 한다거나 하는 일 없이 의사결정들이 잘 이루어졌던 것 같아서 좋았다. 배려심과 상호 협력적인 모습 감동했습니다. 서로 끌어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용빈이, 영대 형의 하드캐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어찌됐건,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는 것. 개발을 했다. 디프때는 개발을 못했는데 개경프는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좋음 git으로 소스관리하고 이슈관리 한 경험 서로 개개인의 상황을 이해하는 팀 분위기가 좋았다. 그래도 가끔은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는 분위기 좋다고 생각한다.

아쉬웠덧 점

회고자리가 공식적으로 모임마다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개인단위의 회고보다도 팀활동에서 회고를 공유하면 서로 비슷한 문제에 대해 고민한 경험을 나누며 더 효율적으로 어려움을 극복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많이 들었음. 그 비용이 더 커지는 게 두려워서 갈수록 커뮤니케이션에 소극적으로 변해갔음.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한것 같다. 내가 무슨 작업을하고 있는지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지 못한것 같다. 스터디에 집중도가 낮았던 점이 너무 아쉽다 스터디와 개발이 온전히 녹아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2014.12.30] 개발 경험 프로젝트 회고 중 개인 활동에 대한 회고

박태준

손마닥 만한 스마트폰에서 서비스 하나 만들어 내는 데에도 많은 요구사항과 변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승현

좋았던 것

기획부터 DB설계, 개발을 전부 경험해봤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아쉬운 것

개발에 어려움을 겪을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것을 찾아봐야 하고 공부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겠는 암흑같은 순간들이 많았다. 그런것에 대해 부끄럽거나 내가 도움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터놓고 얘기하거나 도움을 구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

최종혁

잘했던 점

포기하지 않았음. 내가 못하고 더디다는 걸 늘 내놓고 보여주기 두려워 했는데, 마음 안에 있는 벽을 깨는 계기가 됨. 개발해보고 싶었던 기능을 자진해서 맡아서 해봤다는 경험 그 자체.

개선할 점

꾸준하지 못했음. 구글갓에게 너무 의지함. 홍장 끙끙 앓던 시간이 너무 길었음.

조영대

잘했던 점

팀원들이 열심히 해주었다. 나도 열심히했다.

개선할 점

마지막 데모땐...진자 서버 내가 전날밤에 엄청 열심히햇는데 그걸 커밋을 안함... 미안해요 팀원들 소스관리 -> git이용할때

차용빈

잘했던 점

포기하지 않은 것과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진행한 것

못했던 점

개발을 너무 미뤄서 하려고 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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