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오픈 하우스는 디바이스의 개발을 위햇 오픈된 공간입니다. IoT 오픈 하우스는 Io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개발자 및 스타트업의 상품 개발부터 서비스 상용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개발자를 육성하는 Eco-Player 역할을 수행합니다.
- 기술 지원을 통한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기간 단축
- 개발자 지원을 통한 자생적 개발 환경 조성 및 IoT 생태계 활성화
- LoRa, Cat M1, LTE-M 등 IoT 단말 및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 중인 모든 기업
- 컨설팅 : 기획/개발, 디바이스 및 플랫폼, 클라우드 활용 컨설팅
- 개발지원 : 디바이스 HW/SW 및 ThingPlug 연동 개발지원
- 상품화 지원 : 상용 망연동을 통한 상용화 지원
- 교육 : IoT 단말 및 클라우드 상설 교육 과정
※ 오픈 하우스에서 지원해 드리는 컨설팅이나 개발 지원, 상용화 지원등의 서비스들은 IoT 기업들에게 모두 무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오픈 하우스는 40여평의 규모로 회의실, 교육장, Lab 등을 보유하고 있고,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oRa 전용 계측 장비와 SK텔레콤 LoRa 망 접속과 데이터 송수신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LoRa 게이트웨이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픈 하우스 방문을 원하시거나 오픈 하우스의 컨설팅이나 지원이 필요하시면 SK텔레콤 IoT 서포트 신청 또는 [email protected]로 연락을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