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ect는 Run과 Connect의 합성어로 “능동적인 러닝 문화”와 “러너 간의 네트워킹”으로 러닝에 쉽게 다가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코스 그리기와 자유로운 공유를 통해 러너 간의 Connect를 강화하고, 편리한 러닝을 도와줍니다.

직접 코스를 그려 목표를 설정하고, 다른 러너와 코스를 공유해 보세요! 꾸준한 성취감과 함께 어느새 일상에 자리 잡은 러닝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달리기 전, 오늘 뛰게 될 코스를 직접 그려보세요. 내가 나아갈 길을 개척하는 능동적인 러너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그린 코스를 다시 확인하고, 스크랩 했던 공유 코스를 관리할 수 있어요.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러닝 기록도 확인할 수 있어요.

다른 러너는 어떤 코스로 달리고 있을까요? 오늘은 새롭게 발견한 코스를 스크랩하여 달려 보세요.

코스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공유하세요!

김우남	이하은	백혜선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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