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데이터를 다룹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어제 본 드라마로 수다 떨고, 세금 문제를 물어보고, 내일 여행할 곳의 맛있는 식당을 찾으며, 바뀔 계절에 대비해서 옷을 고르기도 합니다.
네이버의 Front-end 개발자는 네이버가 다루는 큰 규모의 데이터를 웹 기술을 사용해서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소비하는 방식을 고민합니다.
네이버 Front-end가 어떻게 네이버 서비스의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네이버 Front-end 개발자들은 어떻게 일하고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아래 영상과 자료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