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the power to bring abstract ideas into reality. We have a habit of understanding the vertical layers of technology and analyzing the complexities hidden beneath them. Once understood, the knowledge is archived in a personal wiki so that it can be searched at any time. Instead of being in a static state, it is periodically updated and revised, and is intended to grow through constant integration.

TRUST ASSET matters. I know that if I don't do anything, it will be hidden, so I try to share everything I can with my team.

In the code INTENT must be contained. One Pull Request contains one Intent. I have a habit of dividing branches into just the right things and writing down the reasons for modifications in detail.

SHOW ME THE CODE. Rather than talking loudly, I persuade with working code.

My strengths is ENERGY. We know that humans easily adapt to their environment, so we organize our surroundings to create a better environment for ourselves. Even though it's hard, when you meet a colleague, you greet them with energy, and that energy comes back to help you keep moving forward.

I'm a tool guy. I'm always interested in tools that make me more productive, so I often look for open source tools that solve everyday pain points and replace paid applications. I understand the frustrations of the Linux CLI environment, so I utilize shell shortcuts, the VIM editor, OpenSSH, diff, grep, and more to get things done quickly for complex requirements.

저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수직적인 계층을 이해하고 그 아래 숨겨진 복잡성을 분석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번 이해한 지식은 개인 위키에 아카이브 하여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정적인 상태가 아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수정되기도 하며 끊임없는 정반합을 통하여 성장하고자 합니다.

신뢰 자산을 높게 가져가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숨겨진다는 것을 알기에, 가능한 모든 것들을 팀원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드에는 의도가 담길 것. 하나의 Pull Request에는 하나의 의도만 담기게 브랜치를 나누고 수정사유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Show Me the Code. 말로 떠드는 것보다 동작하는 코드로 설득합니다.

제 강점은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쉽게 적응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더 나은 환경에 놓여있도록 주변을 정돈합니다. 힘들어도 동료를 만나면 힘차게 인사하고, 그 에너지가 다시 돌아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듭니다.

저는 도구를 잘 다루는 편입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에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오픈소스 도구들을 찾곤 합니다. 리눅스 CLI 환경의 불편함을 잘 알고 있으므로 셸 단축키, VIM 에디터, OpenSSH, diff, grep 등을 활용하여 복잡한 요구사항에 빠르게 일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NestJS	Socket.IO	TypeORM	Dj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