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아웃이나 include에 템플레이팅 문법을 주석 처리해도 브라우저에서 파싱되어 코드가 동작해서 같은 코드가 반복되는 지옥과 같은 이슈가 있었다...
- 렌더링이 어떤 이유에선지 잘 되지 않았지만 검색 로직 자체는 잘 작동했다.
- 다크모드의 구현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다. web-dev를 비롯한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권장사항을 따르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 덕분에 같이 마개조를 하게 생겼다...
- 커밋을 꼼꼼히 안하는 바람에 설정파일과 css 스타일 일부를 날려먹고 뭐가 날아간지 확인이 안되어서
- 지옥을 한번 더 맛보았다.
- 커밋 메세지를 꼼꼼히 남기는건 다른 누군가를 위한 일이 아니라 미래의 나 자신을 위한 일이었음을
- 다시한번 가슴속에 깊이 새기는 정말로 슬픈 계기가 되었고
- 밤은 너무도 길었다...
- 서식이 다 박살이 났는데 어디에 뭐가 빠진건지 디렉토리 구조도 귀찮아서 대충 잡고 했더니
- 피눈물을 흘리는 중...
- papercss의 모달이 원래 검색을 염두에 둔 컴포넌트가 아니여서 별도로 스크롤바를 구현 해 뒀었는데
- 그것도 날아갔단걸 뒤늦게 눈치채어 수정하였다.
- 이제 collapsible이 왜 고르지 못한 치열이 컴플렉스일 것만 같은 아이의 그것과 같은 모양이 되었는지만 이해하면
- 비싼 수업료를 모두 지불하게 된다.
- 반응형 디자인의 헤더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이해하였다.
- collapsible은 인풋 태그의 타입이 체크박스인 반면, accordian은 인풋 태그의 타입이 라디오 타입이다.
- collapsible은 한번에 여러 메뉴를 열 수 있지만, 아코디언은 한번에 하나만 열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