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콘
Tarancón타란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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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40°00′31″N 3°00′37″W / 40.00861°N 3.01028°W | |
나라 | 스페인 |
자치 공동체 | 카스티일-라 만차 |
주 | 쿠엔카 |
면적 | |
• 합계 | 106km2(41제곱 mi) |
인구 (2018)[1] | |
• 합계 | 14,990 |
• 밀도 | 140/km2 (190/sq mi) |
시간대 | UTC+1(CET) |
• 여름(DST) | UTC+2(CEST) |
타란콘은 카스티야-라 만차 쿠엔카 주에 위치한 스페인의 시이다. 2018년 기준 인구 1만4834명으로 도내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자치단체다.
역사
그 장소의 재포장은 아마도 12세기 후반에서 13세기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 타란콘은 1174년 이후 산티아고 기사단의 지배를 받은 [2]우클레스 땅에 속한 햄릿이었다. 우클레스는 1537년에 읍면 지위가 부여되었다.[2] 1921년에 '도시'(시우다드)라는 칭호를 얻었다.[3]
참조
- 인용구
- ^ Municipal Register of Spain 2018. National Statistics Institute.
- ^ a b c Rivera Garretas 1985, 페이지 . sfn 없음:
- ^ "Tarancón: De villa a ciudad". La Tribuna de Cuenca. 24 April 2021.
- 참고 문헌 목록
- Rivera Carretas, Milagros (1985). "Organización municipal y gobierno de una ciudad señorial castellana en el siglo XIII: el caso de Uclés". En la España Medieval. Madrid: Ediciones Complutense. 7. ISSN 0214-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