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파트리샤
Patricia of Naples성자 나폴리의 파트리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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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7세기 콘스탄티노플 |
죽은 | ~665년 나폴리 |
다음에서 존경됨 |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
잔치 | 8월 25일 |
단골손님 | 나폴리(공동 패트론) |
나폴리의 패트리샤(또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패트리샤) (이탈리아어: 산타 파트리아) (died ca. 665 AD)는 이탈리아의 처녀이자 성인이다. 전통에 따르면 그녀는 고귀했다. 그녀는 로마 황제와[1]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몇몇 소식통들은 그녀가 콘스탄티누스 대왕의 후손이었다고 말한다.[2] 그녀에 대한 전통적인 세부사항들은 믿을 수 없고 어떤 경우에는 모순된다.[3]
콘스탄스 2세가 주선한 결혼에서 탈출해 수녀가 되고 싶은 그녀는 로마로 갔다. 그곳에서 그녀는 교황 리베리오스로부터 베일을 받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녀는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와 황실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포기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을 분배했다. 그 후 그녀는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떠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무서운 폭풍우가 나폴리 해안에서 그녀를 난파했다. 작은 은둔지였던 메가리데스 섬(현재의 카스텔 델 오보 유적지)에서 피난처를 찾은 패트리샤는 질병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두었다.
정맥
산테 패트리샤 수도원에는 그녀의 유물이 담겨 있었다. 1864년의 격동적인 사건 동안에 산 그레고리오 아르메노의 수도원으로 번역되었다. 밀랍으로 뒤덮인 그녀의 유물은 금, 보석, 은으로 만든 항아리에 담겨 수도원의 예배당에 안치되었다. 수도원은 또한 그녀의 피를 보존한다.[4] 나폴리의 다른, 더 유명한 수호성인인 야누아리우스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피도 주기적으로 액화시킨다고 한다.[2] 관련 전설에 따르면 패트리샤가 죽은 후 열성적인 남자가 그녀의 치아 중 하나를 뽑아서 시체가 출혈을 일으켰다고 한다. 패트리샤의 추종자들은 그 피를 모아 노출시켰다. 그리고 나서 액화되었다.
메모들
외부 링크
- (이탈리아어로) 산타 파트리아치아 디 코스탄티노폴리
- 파트론 세인츠 지수에서 나폴리의 성 패트리샤
- (이탈리아어로) 성 패트리샤를 기리는 인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