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디 (베셀)
Kindi (vessel)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 책 · · (2009년 1월) (이 템플릿 과 시기 |
킨디는 케랄라와 인도의 다른 지역의 오래된 집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투수의 일종이다.
초기 킨디의 예는 남아시아의 찰콜리틱 시대 문화, 특히 사발다 문화에서 처음 등장하며 기원전 2천년까지의 조르웨 문화 도자기의 두 가지 잘 보존된 예가 있다.[1][2]
보통 벨 메탈로 만들어지는데, 푸자 때 성수를 뿌리는 데 흔히 쓰인다. 킨디는 또한 집 입구에 물을 보관하여 방문객들이 이 물로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하고 식후에 손을 씻는 데도 사용된다.
킨디의 모양은 물을 붓는 구멍만 작을 뿐 발이나 손을 씻는 동안 물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모양도 매우 매력적이다. 킨디를 사용하는 동안 사용자의 손은 킨디 내부의 물에 절대 닿지 않기 때문에 물이 오염되지 않는다.
참고 항목
참조
- ^ Singh, Upinder (2008). A History of Ancient and Early Medieval India: From the Stone Age to the 12th Century. Delhi: Pearson Education. pp. 229–233. ISBN 978-81-317-1120-0.
- ^ "Excavations - Important - Maharashtra". 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October 2011. Retrieved 1 September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