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캔터
Jonathan Canter나라(스포츠)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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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로스엔젤레스, 미국 | ) 1965년 6월 4일
높이 | 1.85m(6ft 1인치) |
프로로 전향했다. | 1983 |
플레이스 | 오른손잡이 |
상금 | $474,516 |
싱글스 | |
경력기록 | 68–96 |
경력직명 | 1 |
최고 순위 | 36번 (1986년 10월 13일) |
그랜드 슬램 단식 경기 결과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1R (1985, 1987, 1991) |
프렌치 오픈 | 2R (1986, 1987년) |
윔블던 | 2R (1986) |
US 오픈 | 2R (1985, 1986, 1987) |
복식 | |
경력기록 | 38–68 |
경력직명 | 0 |
최고 순위 | 제84호(1990년 7월 9일) |
그랜드 슬램이 2배 더 많은 결과를 낳다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3R (1985, 1989년) |
프렌치 오픈 | 2R (1984) |
윔블던 | 3R (1990) |
US 오픈 | 3R (1989) |
조너선 캔터(Jonathan Canter, 1965년 6월 4일 출생)는 미국 출신의 전직 프로 테니스 선수다.[1]
초년
캔터는 그의 아버지 스탠리 S. 캔터가 영화 제작자로 일했던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한때 지미 코너스의 감독이기도 했던 그의 아버지는 그레이스토크 같은 영화를 제작했다. 타잔의 전설, 아페스의 영주 타잔과 잃어버린 도시와 뿔네츠 둥지 등도 그가 쓴 책이다.[2][3]
그는 1979년 오자이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16세 이하 남자 싱글에서 우승했다.[4] 이 유망한 주니어는 1981년 US오픈 8강에 올랐고 이듬해 US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8강에 올랐다. 그러나 그의 최고 성적은 복식 경기에서 나왔다. 컨트리맨 마이클 커스를 파트너로 한 캔터는 1982년 US 오픈에서 호주 선수 팻 캐시, 존 프롤리를 제치고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1982년 윔블던 대회에서 척 윌렌보르와 함께 복식 준결승에 오르기도 했다. 이듬해 같은 대회에서 캔터 감독은 다시 한번 단식 8강 신화를 이뤘다.[5]
직업 경력
캔터는 그랜드 슬램에서 단식 3라운드 무승부를 기록한 적이 없다.[6] 그는 1986년 프랑스 오픈에서 장-필리프 플뢰리안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두 세트 차로 앞서며 두 번 가까이 다가섰다.[6] 그해 US오픈에서는 개막전에서 팀 마요테를 꺾기 위해 2세트에서 내려온 뒤 캔터가 다시 5세트 만에 결정된 2라운드 경기에서 댄 골디에게 패하며 역전승을 거뒀다.[6]
하지만 그는 복식에서 4번 3라운드에 진출했다.[6] 그의 가장 큰 승리는 1990년 윔블던 대회에서 이루어졌는데, 이 대회에서 그와 파트너인 브루스 더린이 군림하던 챔피언 존 피츠제럴드와 안데르스 제리드를 역전시켰다.[6]
1985년, 캔터는 멜버른 아웃도어 토너먼트에서 자신의 유일한 그랑프리/ATP 우승을 차지했다.[6] 다음 해, 그는 세계 36위에 오를 것이다.[6] 올 시즌 그의 최고 성적은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의 준결승전이었다.[6] 몬트리올에서 그는 세계 4위 야닉 노아에게 승리를 거두었다.[6]
그랑프리 커리어 파이널
싱글: 1(1–0)
결과 | W/L | 날짜 | 토너먼트 | 표면 | 상대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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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 1–0 | 1985년 12월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 잔디 | 피터 두한 | 5–7, 6–3, 6–4 |
챌린저 타이틀
싱글(1)
아니요. | 연도 | 토너먼트 | 표면 | 상대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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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87 | 과들루프 | 딱딱한 | 래리 스테판키 | 6–3, 6–4 |
복식 (3)
아니요. | 연도 | 토너먼트 | 표면 | 파트너 | 반대자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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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90 | 태국 방콕 | 딱딱한 | 브루스 더린 | 닐 보윅 데이비드 루이스 | 6–4, 6–4 |
2. | 1991 | 괌 | 딱딱한 | 케니 쏜 | 데이비드 애덤스 더그 아이젠먼 | 6–1, 6–2 |
3. | 1993 | 리유니온 섬 | 딱딱한 | 제프 타랑고 | 란 베일 마크 카플란 | 6–4, 3–6,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