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넨사이

Hōnensai
호넨사이
Hōnen Matsuri 2.JPG
고마키 다가타 신사의 호넨사이
관찰 대상일본.
유형종교적인
의의풍성한 수확과 모든 종류의 번영과 풍요의 축복을 축하한다.
날짜3월 15일
다음에2022년 3월 15일(2022-03-15)
호넨사이

하베스트 페스티벌(Harvest Festival, Hohnsai)일본에서 매년 3월 15일에 기념되는 불임 축제다. 호넨은 일본어로 풍요로운 해를 의미하는데, 마쓰리는 축제라는 뜻이다. 호넨 축제와 의식은 풍성한 수확과 모든 종류의 번영과 풍요의 축복을 기념한다.

아이치 현 다가타 시 고마키 시의 다가타 진자(田川津子)

신도를 숭상하는 신사는 미토시(三時, 미토시노카미)와 여성신인 다마히메(田馬ime, 다마히메노미코토)이다. 미토시는 신토 남성신 토시가미(年神)의 아들이거나 현지에 의해 오토시(大西, 오토시노카미)로 알려져 있으며 신토신 수산우의 손자다. 다마히메는 2남 4녀를 두었던 오하라타(大原田, 오하라타노미코토)의 공주로 남편 타케이나다네(大大種,, 타케이나다네노미코토)의 오와리 가문의 모계(母家)인 오하라타(大羅ata-no-mikoto)의 딸이다. 남편이 죽은 후 고향 아라타(코마키와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음)로 돌아와 아버지 오하라타의 도움으로 경작하고 명예를 얻으며 그의 업적을 이루었다.

이러한 축제들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나고야 시의 바로 북쪽에 있는 코마키 마을에서 열린다. 축제의 주요 특징은 신토 사제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 예식을 차려 입은 참가자들의 행렬, 마실 수 있는 만능 사케, 나무 팔루 등이다.

유부쓰( shrine (, 점등)의 사당 "남성 물체" 또는 o-owase-gata(大成, 점등). "대대한 팔러스 모양/물체")

280kg(620파운드), 2.5m(96인치) 길이, 200~250년 된 일본 편백나무 팔루스유부츠( (物, light)라고 불린다. "남성 물체" 또는 o-owase-gata(大成, 점등). 큰 언덕에 있는 고마키에 있는 신메이사(짝수년) 또는 구마노사(홀수년)라는 사당에서 아이치 현 다가타 시 고마키 시에 있는 다가타 진자(田川津子)라는 사당으로 옮겨지는 '대팔로스 모양/물체').

축제는 오전 10시 타가타 진자에서 축하와 준비로 시작되는데, 이곳에서는 각종 음식과 기념품(대부분 팔러스 모양 또는 관련)이 판매된다. 사케도 큰 나무통에서 자유롭게 전해진다. 오후 2시 경, 모두가 신메이샤에 모여 행렬의 시작을 알린다. 신토 사제들은 참가자들과 미코시에게 기도를 하고 축복을 전하며, 퍼레이드 경로를 따라 운반될 대형 목각에도 전한다.

행렬이 타가타 진자로 내려갈 때 미코시의 팔루스는 격정적으로 회전하고 더 많은 기도가 이루어진다. 그러자 모두들 다가타 진자 바깥 광장에 모여 모찌나기를 기다리며, 이때 군중은 솟은 단의 관리들이 내려놓은 작은 떡으로 왁자지껄해진다. 축제는 오후 4시 30분쯤 끝난다.

참고 항목

참조

외부 링크

좌표: 35°18′57″N 136°56′28″E / 35.31583°N 136.94111°E / 35.31583; 136.9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