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키어넌

프랜시스 키어넌 FRS (Francis Kiernan FRS, 1800년 10월 2일 ~ 1874년 12월 31일)는 해부학자 겸 의사였다.

그는 아일랜드에서 4명의 아이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1] 그의 아버지 프란시스 키어난(Francis Kiernan, 1850년 3월 7일 런던 맨체스터 스퀘어에서 사망)도 내과 의사로 19세기 초 영국으로 가족을 데려왔다. 프랜시스 주니어는 허트포드셔 주 웨어의 로마 가톨릭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런던 세인트 바르톨로뮤 병원에서 의학 교육을 받았다.^[2]

그는 카르 투지오회 수도원 광장에서 있겠지만 영국 의학 저널의 말대로 선생님으로서 그의`` 크나 큰 성공, 많은 질투를 야기하고, 1825년 이사회는 대학 외과의 상승이 결의안은 하지만다고 알려진 선생님들로부터 인증서를 받는 것을 거부하고 통과한 사적인 해부학 수업을 세웠다."[1]Kiernan의 학급 크기로 작아졌다. 학생들이 출발했다. 키어넌의 교사로써의 능력과 기량을 이유로, 평의회에 결정을 철회해 줄 것을 호소한 것은 기각되었다.^[1]

그는 1825년 영국 왕립 외과의대학의 회원이 되었다.^[1][2] 그는 1834년^[3]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간 해부학에 관한 연구로 1836년 코플리 훈장을 받았다.^[4] 같은 해, 그는 런던 대학 원로원의 창립 멤버가 되었고, 그곳에서 해부학 및 생리학 분야의 심사관과 강사로 활동했다.

1843년, 그는 왕립 외과 대학의 펠로우로 선출되었고, 1850년부터 평의회에서 일했다. 부통령으로 1년(1864–5)을 지낸 후, 그는 1865년에 중풍에 걸려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5]채 건강을 이유로 재선임을 거절했다.^[2]

1849년 미국철학회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6]

1874년 섣달 그믐날 밤 런던 맨체스터 스퀘어 맨체스터 거리의 자택에서 미혼으로 세상을 떠났고,^[7] 런던 모틀레이크의 로마 가톨릭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참조

외부 링크

• 인터넷 아카이브의 프랜시스 키어넌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