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포함 10년

Decade of Roma Inclusion
로마 포함 10년 로고

로마포용 10년(Deshbersh le Romengo Anderyripnasko in Romani)은 유럽 12개국의 이니셔티브로, 이 지역 전역에서 로마니 민족사회경제적 지위와 사회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사업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2005년 출범했으며, 유럽 최초로 로마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린 다국적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가는 다음과 같다.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이 나라들은 모두 상당한 로마니 소수민족을 가지고 있는데,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다소 불이익을 받아왔다. 슬로베니아[1] 미국[2] 관찰자 지위를 유지했다.

위의 나라 정부들은 로마와 비로마 인구 사이의 복지와 생활 조건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많은 로마인들이 그들 스스로 발견하는 빈곤과 배제의 순환을 종식시키기 위해 헌신했다. 이들 국가는 각각 교육, 고용, 보건, 주택 등 사업의 우선순위 분야 목표와 지표를 명시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The founding international partner organizations of the project are the World Bank, the Open Society Institute,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 (UNDP), the Council of Europe (CoE), CoE's Development Bank (CEB), the Contact Point for Roma and Sinti Issues of the Office for Democratic Institutions and Human Rights (ODIHR) of the Organization f또는 유럽에서의 보안 및 협력, 유럽 로마 정보국, 유럽 로마 및 여행자 포럼, 유럽 로마 권리 센터 및 로마 교육 기금. 유엔인적정착프로그램(UN-HA비타트),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은 2008년 디케이드(Decade)에서 파트너가 됐고,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가 파트너가 됐다.

이니셔티브의 핵심 구성요소인 로마교육기금(REF)은 중유럽과 남동유럽의 로마니 공동체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됐다. REF의 목표는 교육 시스템의 분리를 포함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로마와 비 로마 사이의 교육 결과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REF는 정부, 다자간 기구, 민간 소식통으로부터 자금을 받는다. 정부, 비정부기구, 민간단체가 제안하고 시행하는 사업에 재정을 대고 있다.

프로젝트 기획은 참여정부 대표, 국제협력기구, 로마니 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제운영위원회(ISC)가 주도했다. 매년, 참여 정부 중 한 곳이 이 프로젝트의 대통령직을 맡고 있다.

참조

  1. ^ "About". Decade of Roma Inclusion 2005-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7-11. Retrieved 2012-07-12.
  2. ^ "U.S. Government became observer to the Roma Decade of Inclusion". Office of Policy Planning and Public Diplomacy, in the Bureau of Democracy, Human Rights and Labor, of the U.S. Department of Sta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9-15. Retrieved 2012-07-1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