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도로스 1세
Apollodorus the Epicurean아폴로도로스(그리스어: ἀπλλόόδδδ;;;; fl. BC 2세기)는 에피쿠레아의 철학자였으며 아테네의 에피쿠레아 학파의 수장이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에 따르면 그는 에피쿠로스의 정원이나 학교에서 일종의 폭정이나 패권을 행사하여 정원의 폭군(그리스어: κηπτααννςςς)으로 불렸다.[1] 그는 기원전 100년경 시돈의 제노의 스승으로,[1] 그의 뒤를 이어 학교의 수장이 되었다. 그는 400권 이상의 책을 썼다고 하지만 모두 죽었다.[1]
제목별로 두 작품만 언급된다. 하나는 에피쿠로스의 삶이라고 불렸다.[2] 그는 또한 <교리집>을 썼는데, 이 책에서 그는 에피쿠로스가 스토아크 크리시푸스보다 더 많은 양의 원작을 썼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크리시푸스가 700권의 책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가의 인용구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다.[3]
메모들
참조
- 이 글에는 현재 공개 도메인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가 통합되어 있다. Smith, William, ed. (1870). "Apollodorus". Dictionary of Greek and Roman Biography and Myth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