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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813명 신규 확진…사망자 2명 늘어 누적 356명

송고시간2022-08-13 18:00

세 줄 요약

울산에서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81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46만3천81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70대와 80대가 1명씩 숨져 누적 사망자는 35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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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주 기자
김근주기자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81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449명, 남구 794명, 동구 391명, 북구 656명, 울주군 523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46만3천816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0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36.1%이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70대와 80대가 1명씩 숨져 누적 사망자는 356명으로 늘었다.

울산 인구 대비 4차 접종 완료율은 9.6%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61명이 됐다.

해당 사망자는 30대 여성이며, 보건당국은 기저질환 유무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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