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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시 1687명 확진…1주일 전보다 335명↑

송고시간2022-08-13 16:15

세 줄 요약

13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6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768명)보다 81명 적고, 1주일 전(1천252명)보다는 335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04명, 충주 256명, 제천 233명, 진천 163명, 음성 123명, 영동 104명, 옥천 102명, 보은·증평 각 95명, 단양 60명, 괴산 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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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해 기자
전창해기자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3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6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행렬
코로나19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1천768명)보다 81명 적고, 1주일 전(1천252명)보다는 335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04명, 충주 256명, 제천 233명, 진천 163명, 음성 123명, 영동 104명, 옥천 102명, 보은·증평 각 95명, 단양 60명, 괴산 5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5만4천47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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