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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타이틀곡 '가솔린'…자신감 담았다

[서울=뉴시스] 샤이니 키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컴백 포스터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새 앨범으로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으로 컴백, 작곡가 켄지(KENZIE)와 협업을 선보인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중독성 강한 챈트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 장르다. 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해 자신감과 포부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총 11곡의 신곡이 수록된다.

한편, 키는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M 합동 콘서트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202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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