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주소녀, 데뷔후 첫 완전체 리얼리티 '우주소녀TV'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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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오는 11월 JTBC2에서 첫방송되는 '우주소녀 TV'(가제)를 선보인다. 지난해 2월 데뷔한 후 처음으로 완전체 리얼리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우주소녀는 최근 서울 및 강원도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 6월 발매한 'HAPPY' 이후 개인 활동에 주력해 왔다. 특히 보나는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등의 촬영에 임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했던 우주소녀는 오랜만에 13인 완전체로 뭉쳐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거침없이 망가진 모습도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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