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병합 조약(韓日倂合跳躍)은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과 일본제국 사이에 맺어졌다. 이때부터 일제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조약의 법적 유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제국 황제인 순종이 이 조약에 공식적으로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