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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정기관총이 뭔지 모르겠지만 차량등에 거치된 기관총등을 말하는건지...
거치 기관총은 차량에 거치대를 만들어 기관총을 그자리에 얹은걸 말합니다
과거 기관총이 나올시기 1차대전때는 무게가 상당했기에 들고다니기가 힘들어
참호에 거치형으로 설치하여 발사하는 형식이었으나 점점 작아지며
2인 1인이 들고 다닐수 있는 형태로 발전합니다
3 맞출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맞추기가 힘들다는 거죠
대부분 대공화기로 쓰는 발칸이나 대공포(미사일 제외하고...)는 항공기중에
낮은 고도로 나는 an-2기같은 저속항공기 또는 헬기를 잡기위해
운용하는거지 전투기를 잡는건 아닙니다 만약 중기관총으로 전투기를 잡으면
초초대박이죠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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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종류
경기관총:(Light machine Gun)
주로 보병소대나 분대 공용화기로 사용
종류:M249 경기관총, FN 미니미, K3 경기관총, RPD, RPK
사용탄:(7.62 × 51 mm NATO, 7.62 × 54 mm R 등)보다 작은 돌격소총 탄(7.62 × 39 mm, 5.56 × 45 mm NATO, 5.45 × 39 mm M74 등)
한국군 K3
중형기관총(中) (Medium machine gun) –
종류:M240, FN MAG, M60 기관총, PK 기관총
사용탄: 보통 탄띠 급탄식, 강한 소총탄(7.62 × 51 mm NATO, 7.62 x 54 mm R 등)
보병 중대 기갑차량 동축기관총용
삼각대 거치방식
중기관총 (重) (Heavy machine gun) –
종류:M2 중기관총, K6 중기관총, DShK
사용탄: 대구경 (12.7mm (50구경) 이상) 탄환을 사용하는 기관총
50 기관총은 지구상 가장 오랜된 기관총입니다 무려 백년전에 만들어젔지만 현재도 유용허게 저격총으로 대공용으로 전차 부무장으로 함정 측면 방호용으로
전차는 주무장은 주로 90미리 직사포
부무장은 50기관총 포탑상단에 0.3인치 중기관총은 동축기관총이라 하여 포탑 밑에 장착 합니다
해병대 k1a1전차는 포탑상부이 기관총 좌 0.5인치 7.62밀리 각각1정 포신옆 길쭉한것은 동축기관총
2020.02.05.
1.기관총과 그 탄환에 종류와 특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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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X45 mm NATO : M249
7.62X51 mm NATO : M60, M240, MG5
12.7X99 mm NATO : M2
7.62X54 mm R : PKM
2.고정기관총이랑 지원화기 기관총의 차이점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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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기관총은 중대급 이상 제대에서 사용합니다.
소대나 분대 기관총은 휴대할수 있는 타입이죠.
3. 위병소 같은곳에 설치하는M2? 기관총으로 전투기 맞출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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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억세게 좋으면 맞출수 있지만 기관총은 화망을 구성해야 저고도를 비행하는 전투기를 맞추는게 가능합니다.
4.장갑차에 달리는 기관총 거의다 50구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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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쉬운 강력한 기관총이다 보니 대부분은 MG50을 장착하죠.
2020.02.05.
1. 대충 보면...
경기관총: 소총탄과 같은 구경의 탄약을 사용함. 5.56/5.45/7.62x39
중형 기관총: 보통 7.62구경의 "전투소총" 탄과 같은 규격을 사용, 주로 7.62 나토탄, 7.62x54R
중기관총: 50구경 탄약을 사용. 50 BMG, 12.7x108(러시아), 14.5(러시아)
* 현재 최신 플랫폼으로 시험평가중인 구경은 경기관총 6.8 SPC, 중형기관총 .338 노르마 입니다.
2. 고정기관총이라는게 일단 거치 기관총으로 이해하고 적어 보면....
위의 분류 중에서 첫번째와 두번째의 경우 대체적으로 들고 다니면서 쓰도록 만든겁니다. 세번째의 경우는 어딘가에 거치시켜 두고 쓰라고 만든 거죠. 주로 차량에 달고 쓰는 경우가 많고 이외에도 배에 달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기관총 그 자체가 지원화기이니 둘다 차이는 없지만, 거치하고 쏠수 밖에 없는 M2같은 것들을 제외하자면 M60과 같은 다목적 기관총은 거치와 이동 양쪽 목적에 맞는 형태로 개발되었다고 보심 됩니다.
즉, 차이점이라면 사람이 그걸 들고 다니면서 쏠수 있는가 없는가인데... 애초에 M2같은 건 들고 다니면서 쏘기엔 매우 불편한 구조입니다.
참고로 위에 별도로 말한 .338 노르마 중형 기관총이 이 거치전용에 가까운 50 구경기관총과 중형 기관총의 중간 정도 엔트리입니다. 즉 매그넘탄은 사거리가 나토탄보다는 훨씬 길고(유효 살상거리 800m에 비해 .338 구경은 이미 1000미터를 넘어감) 그러면서도 50구경보다는 가벼워서 적어도 들고는 다닐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
또한 현대의 미군의 경우는 다목적 기관총보다 거치는 거치전용, 도수운반이 가능한 기관총은 도수 운반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예를 들면 헬기 장착 기관총의 경우도 과거에는 M240이나 M60을 많이 사용했던 반면 현재는 이걸 미니건 등으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을 듯 합니다.
3. 그걸 "대공기관총"이라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듯 한데.. 전투기가 아니고 끽해야 헬기, 한국의 경우는 북한이 다량 보유했다는 AN2기등의 저속 항공기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즉, 2차 대전이면 모를까 프롭기가 아닌 제트기를 대공기관총으로 잡는다는건 진짜 하늘의 별따기...
4. 현재는 주로 50 구경을 달고 있습니다. 단지 한국군의 경우 아직 7.62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사실 이건 RCWS가 아니면 선택적으로 다는게 보통입니다. 단지 요즘 추세가.. 미군이 이라크에서 경험한 것처럼 시가전 등에서 적의 매복 공격에 하도 데이다 보니 아예 기관총 사수가 얼굴을 내미는 것보다는 RCWS로 가거나 혹은 TUSK 킷이라고 해서 이를 보호하는 킷을 장착하다 보니 이왕 달거 큰거 다는게 더 낫다는 개념으로 보통 50구경을 달게 된 거죠.
큰게 더 나은 이유는, 7.62mm 기관총으로는 적 차량에 대한 공격과 제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보통 전장 상황에서 기관총은 대인이나 전술차량 등을 공격하는데 사용되는 경향이 큰데, 7.62mm로는 적의 차량 공격에 대응이 힘들다는 판단 때문에 50 구경을 위주로 편제하는 거라고 생각하심 아마 간단할 거 같습니다만... 특히나 이라크전때 기승을 부린게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차량을 스톱시키려면 엔진 부분을 확실히 날려 버려야 한다는 건데, 7.62mm가지고는 이게 좀 불확실했기 때문에 50구경을 채택한 거죠.
즉, 7.62mm를 장착하면 전차포 등을 이용해서 이런 차량을 공격해야 하지만, 반응이 느리고 가성비가 안 맞는다는 소리고, 반대로 기관총을 좀 큰 구경으로 달아 두면 차량, 인마살상 양쪽에 다용도로 써먹을수 있기 때문에 가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 이득이 된 겁니다.
이외에도 25mm/40mm 유탄발사기 등이 적재되는 경우가 많고요.
2020.02.06.
1. 기관총은 여러가지입니다 기관을 이용해 발사가 가능한 모든 총기가 기관총이죠
경기관총은 소총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입니다 2인이 운용가능하며 탄티로 급탄하는 기관총이죠
분대지원화기는 소총탄을 같이 운용하는 기관총으로 경기관총보다 더욱 컴팩트해지고
탄띠와 탄창을 겸용하는 기관총이며 1인도 운용이 가능하죠
중기관총은 12.7mm탄 이상의 총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입니다 인마살상이 가능하지만 소프트장갑타겟이
우선인거죠
m2같은 경우 솔직히 전투기 못맞춥니다 과거 프로펠러 항공기도 아니고 현대의 제트엔진을 달고
마하로 날아다니는 항공기를 맞춘다는것 자체가...
다만 요즘은 이런 기관총이나 기관포는 an-2기나 헬기같은 저속항공기를 잡기 위한 겁니다
현대 자주화된 비호같은 것도 이런 저속항공기를 잡기 위한 대공포죠 예전엔 승공포라 해서
m2기관총 4정을 묶어 고정진지에 놓고 발사하는 총기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퇴역 치장물자화
장갑차등에 달리는건 m2 아니면 k6와 더불어 m60이나 k3가 달리게 되죠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