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고날 아키텍처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
- 알리스터 콕번이 제안한 육각형 패키지 구조를 직접 적용해본다.
- 도메인과 유스케이스만 먼저 다 구현한 후, 웹 어댑터와 데이터베이스 어댑터는 나중에 구현해본다.
- 매핑 전략을 느슨하게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점차 빡세게 만들어본다.
- 어느 정도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 빌드단위를 나눠서 경계를 다른 모듈로 완전히 분리해본다.
- 위키는 범용성이 높은 프로젝트이므로 프로젝트의 일부분을 추후에 블로그 등 다른 프로젝트에 이식할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 파일시스템에 저장하는 MVP에서 시작하여 이를 DB에 올리고 검색엔진을 붙이는 방향으로 확장해본다.
- 스프링과 "이혼한" 프로젝트 구조를 시도하여 심하게 불편한 점이 있는지 느껴본다.